토론토 온지 3일째입니다.
홈스테이에 지금은 저 혼자 있습니다. 홈스테이 부부는 아침일찍 일어나 일을 하러 가고 저혼자 있습니다.
외로운 전 식탁에 앉아 식빵에 잼을 발라 먹습니다.
3일째지만 시차땜에 저녁 7시만 되면 머리가 아프고 졸립니다,,, 새벽엔 2시간마다 잠에서 깨고 머리는 계속 아픕니다...ㅠ
학원 시작하려면 아직 일주일이 넘게 남았습니다,,,ㅠ 할게 없어서 어제는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혼자 다니면서 걷고 또 걸었습니다.
오늘은 머할까,,,,오늘도 그냥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댕겨야겠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정말 먹는거 땜에 걱정입니다. 어제도 저녁에 입맞에 안맞는 음식을 대충 입에 넣고 물이랑 삼켰습니다. 출국날 공항에서 전날 먹은 술땜에 반넘게 남긴 제육덮밥이 생각납니다..다행이 홈스테이 가족이 저한테 이야기를 하면 이해는 거의 되는데 스피킹이 문제입니다..단어만 나열합니다,,,
에구.. 머리가 몽롱해서 지금 제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ㅠ
한국음식이 그립네요...토론토에 계신 어학연수생 분들,,,쪽지주세요 밥먹어요ㅠㅠ 한국음식으로요...ㅠㅠ
오늘은 머할까..일단 씻어야겠네요...오늘도 힘내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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