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둘다 아가씨 입니다 ^^;;;
갈색+검정 무늬가 있는 냥이는 이제 2살 되가는 나일라 이구요
삐쩍 마른 샴 고양이는 이제 3살쯤 되가는 유키라고 해요-
나일라는 제 옆방 룸메의 고양이구요, 유키는 12월쯤 아는 오빠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인이 되러 한국에 가서
제가 맡게 된 냥이에요-
둘다 자신 외의 고양이는 처음 본거라 3주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얘들 싸우는 소리에 깰 정도였는데...
고양이들의 서열 싸움이 이렇게 치열한줄 몰랐어요ㅠ_ㅠ 결국 언니인데도 덩치로 유키가 나일라에게 밀렸다죠 쿄쿄
그런데!!!! 언제부턴가 둘이 저렇게 붙어서 안떨어지려고 하는거에요!!
첨엔 저녁엔 또 죽자살자 싸우겠지 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절대 안떨어 지더라구요;;;
요샌 붙어 다니는게 들하지만 전처럼 심하게 싸우고 그러진 않아요-
(아직도 궁금해요, 원인이 뭘까! 왜 하루아침에 갑자기 친해진걸까....ㅋ_ㅋ)
아~ 정말이지 이 아가씨들 털때문에 집안 식구들이 고생이지만 ㅠ_ㅠ
둘이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한마리 대려오길 잘한거 같아요 힛
+마지막 사진은 나일라가 여러분 웃으라고 취한 포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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