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정말 너무나 가여운 동물들....
작성자
Anliover
작성일
2010-03-23
조회
2453

저는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동물을... 아파도 말하지 못하고 슬퍼도 슬프다 표현하지 못하는 가여운 아이들을

단지 본인의 기쁨이나 외로움에 이기지 못해 책임지지 못할 입양은 멈춰주세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머 변하는것 있겠냐만은

조금이라도 .. 마음에 두시는 분이 계시어 동물을 기르시는 것에 대해

한번쯤은 다시 생각하시고 신중한 결정아래 아가들을 기르시기 시작하셨음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분양하셔서 키우시더라구요.

거진다 1년 미만의 아이들이나 아주 새끼인 아이들을 분양 하시더라구요...

물론 기르셨던 분들 마다 모두 사정이 있으시겠죠.. 한국을 가야 한다던지 기르다 관리가 힘들어 데리고 있지

못한다던지 뭐 등등..

 

하지만 말이죠 그렇게 주인이 한번 바뀐 아이들은 대부분 결국 또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고 마는 경우가

대다수랍니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자신들의 주인을 알아봐요...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들도 많잖아요... 잡아먹으려고 뜨거운 물 속에 담궜는데 주인을 보더니 꼬리를 치며 달려나왔다는 ...

말도고 참 많죠...

 

동물들은 사람처럼 생각하지 못하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주인은 그리워하고 알아볼줄 안답니다...

 

그런 아이들이 주인에게서 멀어져 아파할 생각하니 전 참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정말 제 맘같아선

제가 다 데려다 기르고 싶을 정도예요,.. 하지만 저도 현실적으로 책임질수없기에

쉽게 나설수가 없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캐나다에 계속 머무실 분이던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시는 분이던 제발 기르시던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끝까지 책임 질수없는 분이라면 제발 입양하시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주세요...

 

외로워서 아님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그냥 그렇게 장난감처럼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소중한 생명입니다.....

 

이 글을 적기는 적었는데 다른 걱정이 몰려오네요...

기를수 없어 누군가에세 보내주려고 했었던 그나마 다행인 분들이

긍정적으로 봐주는 시선이 아니기에 극단적으로 그냥 버리신다던지 하는 일이 생길까봐요...

 

제가 이글을 쓴 의도는 그저 새로 입양하시는 분들에 한에 말씀 드린것이니

혹여나 그런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기르실수 없다면 꼭꼭 좋은 새주인을 만나게 해주세요.....

 

저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요... 너무나 예쁘게 자고 있어요... 저렇게 예쁜아이가 멀리 떨어져 이리저리

정붙이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상상만 해도 전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ㅠ.ㅠ;;;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쩔수 없이 다른 주인을 찾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랑받으면서 지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8
이동욱상무
2012/07/10
3739
437
이동욱상무
2012/07/10
3048
436
이동욱상무
2012/07/10
3538
435
최미남상무!!
2012/07/10
3456
434
최미남상무
2012/07/10
3572
433
서인영
2012/07/10
2736
432
서인영
2012/07/10
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