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다 뭐다 해서 계속 날방송 하던 머치뮤직에서 이제 슬슬 유캔댄스를 다시 방영해주려나본데,
방송 중간에 특별 게스트인 듯한 가수가 노래를 부려르나 보다,
왠지 낯이 익은 듯한 뻔쩍이 의상을 적절하게 차려입은 아가씨들의 뒷모습이 아닌가.
설마한 원더걸스는 역시 노바디로 응수했고 외국애들만 사는 이 룸렌트에서 딱히 잘난척 할만한 껀덕지가 잡히지 않는다.
아 작년에 그렇게 떠들어대던 유캔댄스 원더걸스 사건이 이건갑다 하기도 전에
대체 캐나다는 미국이랑 친한척은 잘 하면서 작년 초겨울 즈음에나 방영 되었을 북을 이제서야 뒤에서 치고있는 겐가.
차라리 한국에서 아프리카티비나 각종 P2P를 통해 관람했을 그 관객들이 캐나다에 있는 나를 앞지른것이 몇달전의 일이라니.
시즌 6의 우승자는 구글에 검색어 넣고 엔터도 치기전에 자동완성되어버리겠구나, 갑자기 볼맛을 잃었다.
원더걸스의 표정이 정말로 어색한건지, 캐나다에서 제작년 한국에서 듣던 그걸 영어로 듣는 내 귀가 어색한건지,
퇴장하는 원더걸스를 지켜보는 사회자 캣 딜리가 주머니에 한손 담그고 무표정으로 잠시간 망설이다
소감은 대본에 없던건지 바로 다음 순서를 영국 액센트로 진행시키는 것도 마저 어색하다.
아, 유캔댄스 시즌 6는 그 땐써가 우승하게 되는 구나, 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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