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비스 제공자에게 무례하게 구는 행동

팁을 주니까 이정도는 당연한거지 라며 지나친 부탁이나 이것저것을 요구하는 것은 매너없는 행동이다.

 2. 지나치게 많은 돈을 주는 것

지나치게 인심을 쓰느 것은  돈을 과시하는 것 같아 받는 사람도 불쾌할 수 있다.

 3.잘못 쓴 keep the change

택시를 탔을 경우 잔돈이25센트 이하로 남았을 때 이런말을 사용하면  운전사를 불쾌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액수가 적은 잔돈은 leftover conis라고 해서 팁외에 덤으로 받거나 혹은 받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여긴다.

 4.부족한 팁을 동전으로 주는 경우

넉넉하게 주는 팁이라면 동전으로 주어도 상관없지만  적은 팁을 동전으로 우르르 쏟아낸다면 받는 사람이 상당히 불쾌하다

 5.상황을 무시한 행동

같은 서비스라도 제공자의 상황이 어떤가를 살펴 액수를 달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배달을 시켰을 경우  아주 먼거리를 왔거나 비가오는 날이었다면 평균치보다 팁을 더 주어야 한다.

 6.줬다가 다시 뺏기.

두말 할 필요 없이 매우 무례하다.

 사실 웹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글인데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2 번이나 4번의 경우는 그다지 기분 나쁜 행동같지 않습니다. 사실 지나치게 많은 팁을 주는 것은 무례하다고 나왔는데 전 팁이 많이 나올수록 행복했습니다. ㅋㅋ-.- 

 종종 어떤 한국분들은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꼭 주어야 합니다.-ㅁ-  <실제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캐나다에서 생활한다면 캐나다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따르는 것도 중요하겠죠?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