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평균집값이 앞으로 2년 동안 약 12% 떨어질 것이라고 토론토도미니언(TD)은행이 11일 내다봤다.

소냐 굴라티 TD 분석가는 “밴쿠버와 토론토 시장이 특히 취약하다. 앞으로 7~8분기 동안 이들 지역의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BC은행도 지난 6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국내 주택가격이 앞으로 수년 동안 단계적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현재 국내 평균집값은 34만6,950달러다.

굴라티씨는 “지난 2~3년 동안 활발하게 콘도 신축이 이어진 토론토와 밴쿠버의 경우 전체 매물·공실률과 기존주택시장의 평가절

 

상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