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지못할 뉴욕여행을 공유하고 싶어 글 하나 올립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쓸꺼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이니 이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친구 4명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2박 4일 뉴욕여행
$270.00 ( 팁 + 국경세 + 룩펠러센터입장포함 ) 및 맨하튼시내 자유일정
우리 에이전시를 이용하여 스카이라인이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왔습니다.
첫출발을 무척 좋았죠? 전 한국에 있을때부터 뉴욕여행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캐나다 데이에 맞게 국경근처에는 차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우리에이전시 앞에서 출발 시간 대략 PM 9시
입국수속을 마친시간 새벽 2시 50분
이때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가이드는 무사히 통과했지만 운전기사의 문제로5
저희는 약 3시간 반을 캐나다로 다시 돌아와서 다른운전사를 기다렸습니다.
토론토 현지에서 메이저급이라고 말한 여행사에서 운전자 한명도 확실히 체크 안해서 오도가도 못하고 꽤 많은 시간을
캐나다 국경에서 기다렸습니다. 다시 미국을 향해 출발한 시간 AM 5시 50분.
첫번째 기사를 대신해서 온 기사는 중국인이었습니다. 오자말자 참 요구한것도 많았죠. 아마 그자리에 계셨던 분든을 다 아실것입니다. 중요한거 저는 그의 운전 스킬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1종 대형운전면허가 있습니다. 저도 버스를 몰아봐서 알지만 커브하나 도는데 브레이크를 그렇게 많이 밟는 운전자는 없었을 것입니다. 여행이란 편안한을 추구하러 가는건데. 뭐 이거는
긴장과 짜증만이 맴도는 긴 시간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우드버리 아울렛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두 오후 5시까지 쇼핑시간이 주어졌는데, 다시 운전자를 바꿔야 한다는 관계로 1시간 30분을 더 쇼핑시간을 얻고 최종 7시가 다 되어서야 세번째 운전자로 교체된 뒤 맨허튼을 향해 갔습니다. 하루만에 버스기사 3명씩이나 보는 여행은 아마 어떤 여행 상품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맨허튼을 도착하고, 저녁을 먹은 뒤 호텔 복귀가 일정이었습니다. 원래계획이었던, 맨허튼 시내에서 20분 가량의 힐튼호텔이 숙박예정이었지만, 여기서두 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여행사는 호텔을 바꾸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시내에서 대략 80분 떨어진 외곽지역의 호텔이었습니다. 참 대단한 여행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미국 여행을 횟수로 따지면 16개국 여행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 군인의 신분일 때 직접 버스를 몰고 북한 개성을 방문한 적도 있습니다. 북한을 통과할때도 이번만큼은 어렵고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짜증이 극히 치밀어 오른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여행의 목적이 힘든 삶 속에서의 잠시나마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현실의 내 삶으로 돌아오면 또 다시 다른 여행을 꿈 꾸며 더 많은 목적들이 만들어가기도 합니다.
아마 여행은 현재의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니까요.
그렇게 저희는 셋째날 여행사의 갖은 실수로 $70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도 $5달러도 할인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저는 조만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잃었습니다.
남들이 보면 큰 돈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저에게는 이제 마지막이 될수 있는 뉴욕여행, 여행 첫째날 부터 밀려오는 피로
누적과 짜증감은 그 어떤것도 보상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끝난 여행, 누구를 탓하는 것도 아늽니다.
다음부터는 그 누가 가든지 간에 이런일은 안 일어나기를 조그맣게나마 기도합니다.
암튼 이번 뉴욕여행은 정말 제 인생의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PS.뉴욕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사진 게시판을 만들어서 당첨되면 스타벅스 상품권 나눠준다는 이벤트
없어진겁니까? 아늬면 담당자분이 너무 바쁜신겁니까? 아늬면 제가 못찾는겁니까?
친구들이랑 당첨되기 위해서 다치면서 까지 조금 위험하게 사진찍었는데, 그냥 저희끼리 사진보면서
하나의 추억으로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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