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천칭자리인 사람은 어떤 사람과 궁합이??
작성자
떡과고기
작성일
2010-07-29
조회
6191

< 천칭자리 >

● 천생운

천칭자리인 당신은 이상과 현실을 잘 조화시키는 중용주의자로서 침착하게 관찰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은근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나 실현을 위해 모험이나 경쟁을 하지 않고 언제나 평균을 유지하려고 하는군요.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편이지만 극단적인 감정에 흐르지 못하고, 모질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균형과 조화를 생활신조로 삼고 있으니 엘리트 의식이 강하여 모든 면에서 남보다 앞서려는 약간의 허영심도 있습니다. 센스가 빠르고 재치가 있어 상대의 기분이나 분위기는 잘 맞추는 편이나 질투심이 많으며, 소유욕이 강한 면도 있습니다. 온화하며 강직하고 사교성이 능하며 신망이 두터우나 간혹 융통성이 없고 무뚝뚝한 면이 있어 스스로가 고독에 빠질 수도 있답니다.

당신은 약속이나 시간 관념에 약합니다. 이점을 조심하세요. 구제할 수 없는 낭만주의자로, 결과보다는 과정에 신경을 쓰며, 모질지 못하여 본의 아니게 이성관계가 문란해질 수 있으니 신경을 써야합니다. 엘리트의식을 강하게 갖고 있어 자칫 안하무인으로 건방지다는 평을 듣게 되니 항상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도록 하세요.

 

 

● 금전/직업운

천칭자리인 당신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면과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균형을 이루어야 당신의 재능이 발휘되므로 이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꿈과 현실의 세계에서 방황하기도 하지만 확고한 신념만 있다면 큰 비젼을 그리는 직업이나 지위를 얻게 됩니다. 당신은 금전보다 명예와 품위를 더 깊이 생각하므로 불결과 부조리가 만연된 직업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여러사람이 협력해서 하는 일에는 당신의 재능이 단연 두각을 나타내니 이 점을 명심하세요. 구체적으로 예술가, 디자이너, 화학자, 간호사, 교사, 서비스업, 미용사, 보험설계사 등이 최고! 당신은 협동사업이나 부부공동사업을 하면 의외로 큰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 이성/배우자운

천칭자리인 사람은 자기 편에서 먼저 다가가지 않고 상대방이 손짓해올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입니다. 속으로는 몹시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그것을 내색하지 않고 침착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확신이 서면 넌지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죠. 그러면서도 일단 접촉이 이루어지면 짓궂을 정도로 격렬한 애무를 한답니다.

여성은 남성들의 칭찬이나 달콤한 사랑의 고백 등을 들으면 좋아하기는 하면서도 거기에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이성과의 교제는 꺼리지 않으나 결혼상대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남성에게는 결코 몸을 허락하지 않으며, 설사 결혼상대라 할지라도 결혼식 전까지는 순결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사랑에는 적극적이면서도 소녀처럼 감상에 잠기는 일은 없고 냉정을 잃지 않습니다. 결혼한 뒤에는 남편의 요구에 무조건 고분고분 응해주지 않으며, 남편과 아내라는 관계를 철저히 따져 보수적인 부부 관계를 원하므로 남편은 이에 대한 불평도 있게 될 것입니다.

 

 

● 행운의 것들

행운의 수는 ? 생산과 보존을 뜻하는 6

행운의 날은 ? 매월 6 15 24일

행운의 요일은 ? 금요일

행운의 꽃은 ? 자양화

행운의 보석은 ? 오팔 에메랄드

행운의 색은 ? 청색 파란색

행운의 장소는 ? 음악회 전시회 레스토랑 공원

행운의 나라는 ? 대만 아르헨티나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등입니다

 

 

● 다른 별자리와의 궁합

양자리(3월 21일 ~ 4월 19일)

 

순한 천칭자리와 강렬한 양자리는 놀랍게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두 사람 모두 황도 12궁의 반대편에 있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균형을 찾기 때문입니다. 각자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이해해 주고 있고 서로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황소자리(4월 20일 ~ 5월20일)

 

전통과 관습에 의존하는 황소자리는 당신을 좌절시킵니다. 하지만 질서를 지키며 천천히 속도를 내는 황소자리로 인해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원숙한 황소자리의 현실적인 성격, 심지어는 분노마저도 활기찬 생활에 꼭 필요한 양념이 됩니다.

 

 

쌍둥이 자리(5월 21일~ 6월 21일)

 

쌍둥이자리는 당신이 인정해 주면 행복해 합니다. 또한 서로 위로하면서 문제를 감싸줄 수 있습니다. 이 결합은 서로의 관심 분야와 예술적인 기호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멋진 한쌍을 이룰 수 있습니다.

 

 

게 자리(6월 22일 ~ 7월 22일)

 

게자리의 불합리함은 당신을 난폭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이 별자리는 심오한 감정, 숨김없이 드러나는 안정에 대한 욕구, 근심을 말로써 표현하는 세련된 방법 등에 있어 아주 뛰어납니다. 이러한 특질은 자연스레 당신에게 옮겨집니다. 그러나 이 관계에서는 애정이 불붙듯 타오르더라도 장기간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사자 자리(7월 23일 ~ 8월 22일)

 

사자자리는 당신을 북돋아주고 지원해주며, 가끔 무리한 일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이별자리의 습성 을 당신은 무척 힘들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자자리는 훌륭한 배우자입니다. 당신은 사자자리의 기질을 부드럽게 하여 당신이 지닌 멋진 의사 소통의 솜씨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처녀 자리(8월 23일 ~ 9월22일)

 

당신과 처녀자리는 사소한 일로 계속해서 다툽니다. 당신은 중요한 모든 문제에는 기꺼이 동의를 하지만, 계속 흠을 잡곤 합니다. 이 두 완벽주의자들은 끊임없이 사소한 다툼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서로의 매력에 홀려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지요.

 

 

천칭 자리(9월 23일 ~ 10월22일)

 

당신이 천칭자리와 결혼하면 상대방의 편의를 봐주는 상황이 끝없이 계속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야 말로 정말 조화로운 가정 생활을 만들어 흐뭇한 감정을 지속시킬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더 많은 행동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전갈 자리(10월 23일 ~11월 21일)

 

전갈자리는 천칭자리에게 매우 비협조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화해를 청해도 전갈자리를 감동시키지는 못합니다. 전갈자리는 자신만의 시간 속을 옮겨다닙니다. 이 두 별자리는 서로에게 전념하겠지만, 천칭자리는 때때로 현재 상황을 곰곰히 생각해 볼 시간적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수 자리(11월 22일 ~ 12월21일)

 

당신은 사수자리인 배우자가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둡니다. 이 별자리는 늘 도가 지나친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참을성이 많고 또한 사수자리는 사랑스러우므로 의사 소통의 문은 계속 열려 있습니다. 당신은 무척 단호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사수자리는 그 런 모습을 별로 어려움 없이 받아줄 것입니다.

 

 

염소 자리(12월 22일 ~1월19일)

 

전갈자리처럼 염소자리는 심술궂은 면이 있습니다. 물론 어떤 문제가 생기면 기꺼이 염소자리 배우자는 당신과 상의를 하겠지만,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때때로 놓치기 쉽습니다. 염소자리는 조화로운 생활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 그런 생활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당신의 자유로운 방식과 잘 어울리지 않아 가끔 마찰을 빚습니다.

 

 

물병 자리(1월 20일 ~2월 18일)

 

물병자리는 무척 관대해 보입니다. 이 별자리는 상대방이 드러내는 어떤 감정도 이해하고 수용합니다. 그러므로 잔소리를 퍼붓고 싶다 해도 한 번만 누르면 명랑한 당신의 성격이 해결점을 찾아 낼 것입니다. 여기에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친밀한 관계가 이뤄집니다.

 

 

물고기 자리(2월 19일~ 3월 20일)

 

천칭자리가 물고기자리에게 모욕당하거나 비웃음을 받는 이유를 캐물으면 물고기자리는 상관말라고 투덜댈 것입니다. 얼버무리길 좋아하는 물고기자리에게 지나치게 계속 묻지는 마십시오. 양쪽이 다 태평하여 서로 잘 이해해 주지만, 예기치도 않게 생긴 갈등에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기초
2010/06/06
31962
408
천칭자리
2010/08/10
4729
407
나팔꽃
2010/08/10
4658
406
조씨^^
2010/08/10
5025
405
강아지
2010/08/10
5040
404
카카하하
2010/08/10
5191
403
불화살
2010/08/10
5875
402
치마자락
2010/08/10
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