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쌍둥이자리 personality 탄생석(birthstone)
작성자
아비간다
작성일
2010-06-24
조회
4373

쌍둥이자리는 12월에서 2월 사이에 가장 관측하기 좋은 시기


성격(personality)

쌍둥이 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한 면만 보고서는 이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엉뚱한 행동을 하다가고 때로는 놀랄 만큼 침착한 태도를 보인다.
쌍둥이자리 사람는 책을 아주 빨리 읽는다. 몇 쪽만 넘겨 봐도 책의 요점을 금방 잡아 낼 수 있다.

또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

이 별자리 사람들은 행동도 빠르고, 말도 빨리 하는 편이고, 우물쭈물 망설이는 법이 없다.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해 내는 사람이다.

그러나 호기심이 넘쳐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다 보니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다.

쌍둥이 자리 친구가 약속 시간을 잘 못 지키는 이유가 여기저기 한눈 팔고 오느라 늦는다.

사랑(love)

 - 쌍둥이자리 남자가 사랑할 때 -


쌍둥이자리 남자들은 재치 넘치고 매너 좋고 거기다 말솜씨까지 뛰어나다.
어떤 모임에서든지 주위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사교성이 좋아서 주위에 사람이 넘치다 보니, 한 여자 친구에게만 열중하지도 않는다.
마음이 순간마다 변하기가 마치 바람 같아서 곁에 묶어 두기는 일찍 포기 하는게 좋겠다.

 - 쌍둥이자리 여자가 사랑할 때 -


타오르기는 쉬운데 그만큼 식기도 쉬운 사랑을 한다. 변덕이 죽 끓듯 한다.

남자 친구 목도리가 예쁘다고 할때는 언제고, 조금 있으면 촌스럽다한다.
만나는 남자 친구마다 모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모든 점을 갖춘 완벽한 남자를 찾아 헤맨다.
선택의 순간마다 마음에 바람이 불기는 쌍둥이자리 남자와 마찬가지.

이상형

 

- 남성 -
인내심 많고 느긋하며 체력이 좋은 사람이 어울린다.

쌍 둥이자리 사람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변화 무쌍한 특징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다. 쌍둥이자리 남자는 자기를 한 곳에 묶어 두려고 하는 여자를 답답하게 생각한다.자기처럼 변화와 유행에 민감한 여자,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도전해 보려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한다.

 

- 여성 -
쌍둥이자리 여자는 변덕스러운 자신의 태도를 이해해 주는 남자 친구와 사귈 때 가장 행복해한다. 자기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 남자 친구를 만나게 되면 숨이 막혀서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

쌍둥이자리 사람은 쾌할한 천칭자리 사람과 잘 어울린다.
천칭자리 사람은 들떠 있는 쌍둥이자리 사람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기도 한다.

탄생석(birthstone) - 진주

6월의 탄생석인 진주는 바다에서 나오는 보석.


탄생화(birthflower) - 장미

6월의 탄생화는 꽃의 여왕 장미이다.

백장미는 성모 마리아의 상징일 만큼 순결과 신비에 넘쳐 있다.

이와는 반대로 붉은 장미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불타는 마음과 열정를 닮았다.

 

수호성(guardian) - 수성

쌍둥이자리의 수호성은 태양계의 9개 행성 가운데 태양에 가장 가까운 수성이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기초
2010/06/06
31947
408
천칭자리
2010/08/10
4729
407
나팔꽃
2010/08/10
4658
406
조씨^^
2010/08/10
5025
405
강아지
2010/08/10
5040
404
카카하하
2010/08/10
5190
403
불화살
2010/08/10
5873
402
치마자락
2010/08/10
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