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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자리 - Aries - 3.20 ~ 4.20 - 에리즈>
작성자
별자리이야기
작성일
2010-05-27
조회
4143

12 자리 가운데 첫째 싸인인 에리즈는 춘분(3월 21일)에 시작된다. 천문학상 새해의 첫날인 셈이다.

  막 태어난 어린(젊은) 숫양은 모험적이고, 야망이 있고, 충동적이며,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은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어느 면을 보아도 개척자이다. 새로운 생각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충동적으로 쉽게 생각이 바뀔 수 있고, 자유로움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어린 숫양처럼 구속되는 것을 싫어한다.
  에리즈는 단순하고 대담하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도전하여 시작한 일은 스스로 싫증이 나서 그만두면 그만둘까 남이 뭐라고 해서는 절대로 그만두지 않는다. 물론 바라는 결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쉽게 싫증을 낸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용기있게 시작은 잘 하지만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에리즈는 개척자이며 타고난 무사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직선적인 행동이 다른 사람의 반대에 부딪치더라도 자기에게는 자유롭게 행동할 공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의 반대 때문에 억눌리거나 침체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에리즈는 분노, 후회, 자기 연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꼭 피해야만 한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은 에리즈의 천성인 개척자 기질과 무사 기질을 갉아먹어 타고난 기질을 긍정적으로 발휘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동전의 양면처럼 에리즈의 천진난만하고 용감한 모습 뒤에는 다른 사람이나 주변 상황보다는 자기를 먼저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숨어 있다. 주변 상황을 별로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개척자적인 용기를 낼 수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자기 중심주의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에리즈는 일반적으로 성미가 급해서 지연되는 것이나 머뭇거리는 것을 참지 못한다. 그래서 좀 느긋한 사람과 마찰을 빚을 수 있다. 에리즈는 용기와 모험심이 충동과 인내심 부족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용감함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무모함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에리즈는 행동하는 것, 앞장서서 나아가는 것, 어려운 일에 도전하여 챔피언이 되는 것, 독자적으로 무엇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반면에 기다리는 것, 실패를 인정하는 것, 저항이 없어 심심한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잔소리하거나 충고하는 것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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