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혈액형 생일월별 성격 (3) A형
작성자
곰두리
작성일
2010-06-15
조회
3776

A형 1월
매사(每事)에 있어서 집착(執着)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무슨 일이든지 열성(熱誠)을 보이기도 잘 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포기(抛棄)도 잘하는 성향이 있다.
다소 정적(靜的)이고 여성스러운 암시(暗示)를 내포한 경우가 많고, 일단 용기가 저하되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면 실망하고 침체되기도 쉽다고 하겠다.
겉보기에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알고 보면 상당히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가 많다. 대체로 끈기가 있는 편이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급속한 변화보다 안정을 선호하는 지성파라고 할 수가 있겠으며 예의가있는 편이고,관습이나 형식을 존중하는 경향이다.
1세/11세/21세/31세/41세/51세/61세... 등이 되는 때가 해로운 암시가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사람복이 모자라는 편이므로 남의 덕(德)으로 성취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게을리해서는 안되겠다.
자신이 베풀어 주면 그에 대한 보답은 분명히 받을 수 있는 운명의 소유자인 경향이 짙으므로 타인에게 지나치게 기대한다거나, 도움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모험이나 개혁성 혹은 도전정신이 다소 결여되어 있다고 하겠고 현실에안주(安住)하려는 다소 수구적인 경향이 짙은 편이다.

A형 2월
감 정의 기복이 심한 편에 속하는데, 일단 한번 용기가 저하되거나 침체되기 시작하면 끝없이 비관적으로 치닫기 쉬우며 대체로 <외곬수>의 암시가 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많고, 특정한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신경을 쓰는 수가 많다. 모험보다는 일단은 안정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만일 가난한 집안에서 출생한 경우라면:
대체로 자수성가(自手成家)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하겠고, 일단 한번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하게 되면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쉬운 행동특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
작은기쁨 혹은 가족과 친구 등을 소중히 여기며, 사려깊게 가까운 사람을 배려하는 면이 있다.
대개 약간의 고집이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해력이 좋은 편이며 남의 심중(心中)을 잘 파악하는 재주도 있다고 하다.
일반적으로 중년부터는 재물운이 좋아지고, 삶의 질(質)이 향상되는 경향이 짙다.
위기에서는 의외의 설득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도 모르는 언변(言辯)이 가끔씩 작용하며 내심 자신도 놀라는 수도 있다.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의 경우엔 친구 혹은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고난에서 벗어나는 수도 많다.
일반적으로는 남의 말이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검토하는 경향이 있으며 십중팔구는 사교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나 가족이나 친척들과는 화합(和合)이 쉽지가 않다.

A형 3월
일반적으로,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 경향을 띤다. 책임감은 강한 편이나 결단성이 부족한 편이며, 대체로 마음이 넓은 편에 속하지만 한편으론 회의(懷疑)/경계심(警戒心)이 많은 성향을 띤다.
이해력(理解力)이 뛰어나고 대체로 야심(野心)이 많은 사람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 두뇌가 상당히 영리(怜悧)한 경우가 많으나 실행력(實行力)이 다소 떨어진다.
일단,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상당히 친절하고 간도 빼줄 만큼 잘해주지만 한번 싫어지게 되면 아주 냉정해지는 성향이 있다.
금전의 출납은 빈번한 편에 속하는 반면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 형제나 친척 등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게 되는 경향이 짙다.
대개 자식복은 있는 편이나 재혼(再婚)의 암시도 따라 다닌다. 또 정직한 생활, 혹은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횡재 혹은 생각하지 못했던 성공을 하게 되는 수도 있다.대체로 선빈후부(先貧後富)하는 경향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을 사귀기보다 소수의 폭이 다소 좁더라도 강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사귐을 선호하는 편이라 하겠다.
겉으로 풍기는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으며 자제력이 있고 분위기 파악을 잘하며, 자기가 꼭 해야할 일을 남이 해주는 것 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겠다.

A형 4월
대체로 안정적인 삶을 선호하는 경향이고 조용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하겠다.
형 식이나 겉치례 혹은 전통이나 관습을 소중히 여기는 성향을 띠며, 상당히 사교적인 편에 속하는데, 마음이 넓고 정(情)이 많은 사람에 속한다. 그러나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우도 많고 색정(色情)을 통제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만 한다.
고난이나 위기를 만나면 처음에는 끝없이 용기가 저하되고 비관적인 성향을 띤다. 그러나 차츰 차츰 적응하여 마침내 자신도 모를만큼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한번 사람이 싫어지게 되면 평소에 잘해주다가도 아주 냉정해지는 성향이 있고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고독을 초래하는 수가 있다.
대체로 부모의 재산을 지키지 못하는 암시가 짙고, 자수성가(自手成家)하는 경향이 있는데 육친(肉親)의 인연이 박약(薄弱)한 편이고 투기/모험/도박 등은 절대로 금지해야만 한다.
성급하게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성실한 생활을 해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일확천금(一攫千金)을 노리게 되면 기름을 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임을 명심하라.

A형 5월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되기 보다는 일의 결과나 추이를 생각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이 짙은 성품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가끔씩 대단히 보수적이고도 폐쇄적인 특성으로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수도 있다.
덕망이 있는 편이면서도 대체로 온화하고 착실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으며 주위에 사람이 잘 따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나 이러한 특성으로인하여 고생하는 수도 있다.
화를 잘 내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한 번 화가 나면 쉽게 풀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가끔씩은 자신의 마음을 자기자신도 모르는 때도 있는 사람인 것이다.
대 체로 실용적이고 실리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이며 형식과 체면도 무시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중년이후에 재물운이 트이는 수가 많다. 급속한 변화를 바라기 보다 안정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대체로 책임감은 강한 편이나 결단성이 부족한 편이다.
작은 기쁨이나 작은 일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소박하고도 서민적인 특성도 가지고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 등과의 관계유지를 소중히 여기며 가능하면 배려하고 사려 깊게 대해해주는 성향을 띤다.

A형 6월
여러 분야에서 두루 소질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고, 두뇌는 대체로 영리한 편이다. 사물의 이치에 밝은 편이지만, 지구력(持久力)이 다소 떨어진다고 하겠다. 초지일관(初志一貫)하는 끈기를 기르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다.
잘 진행되어가는 일도 속단하여 도중에 그만두어서 손해를 자초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결단성(決斷性)이 있어서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조그만 성취에 만족해 하거나 우쭐해 하는 수가 있어서 진취적이고도 큰 일을 도모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 개혁적이고도 뚝심있게 밀어붙이는 근성을 배양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이다.
때로는 쓸데없는 일에 공연한 자존심을 내세워서 실리를 빼앗기는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다가, 혹은 보수적인 안정심리를 추구하다가는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게 된다.
한편 대개는 성급(性急)한 특성과 끈기가 부족한 암시 때문에 불필요한 변화(變化)/변동(變動)을 초래하기가 쉬우며 그로 인한 손해가 적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가끔씩은 기지와 설득능력을 발휘해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

A형 7월
끊 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고 대체로 성급한 경향인데 욕심은 많은 편에 속하며 겉보기와는 달리 예상외로 여성스러운 암시가 엿보이기도 하며 세밀.세심한 편이고 고집이 강한 편인데, 고집 때문에 남에게 비방(誹謗)/불리(不利)를 자초하기 쉽다고 할 수 있다. 대개는 놀기도 잘 놀고 이성을 밝히는 경우가 많다. 겉 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암시도 있으며, 이성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로 인한 실패나 고난을 겪는 수가 많다. 예의 바르고 상냥한 편에 속하고 책임감은 강한 편이라 할 수가 있겠으나 결단성이 부족한 편이고 지나치게 안정을 추구하는 심리가 지배하는 경향도 있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도 많은 친구를 폭 넓게 사귀기보다 소수를 사귀더라도 서로 간에 강한 유대감을 가지는 만남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띤다고 할 수 있다.
언 제나 변화를 추구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지만 급속한 변화나 개혁적이라기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미래를 선호하는 소극적인 지성파라고나 할까. 때로는 실리보다도 형식이나 명분 혹은 전통이나 관습을 좀더 앞세우는 때도 있으며 의외로 심한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존심이 강한 편이지만 기복이 심한 단점으로 인하여 사람을 초지일관(初志一貫) 지긋하게 좋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고쳐야만 이성운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A형 8월
예의바르고 상냥한 편인데 한편으로는 한번 싫어지게 되면 지나치게 냉정해 지는 수가 있는데 그러한 점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원망을 듣게 되거나 때때로 불이익을 스스로 초래하게 되는 원인제공을 하기도 한다.
책 임감은 강한 편이지만 결단성이 다소간에 부족한 편에 속하고 남자의 경우 과감한 결정을 하거나 큰 일을 도모(圖謀)하는 데는 다소 간에 모자라는 부분도 있다. 현실적으로 자그마한 성취를 하였을 때 또는 사소한 기쁜 일을 맞이해서 어쩔 줄 몰라할 만큼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
가족이나 가깝게 지내는 친구를 지나치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까닭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수도 있고 뒤에 후회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제력(自制力)이 있는 편이고 언변(言辯)도 보통 이상이다. 무엇보다도 신뢰를 중시하고 폭넓은 만남보다는 오밀 조밀하게 서로의 정을 나누는 사귐을 좀더 선호하는 편이며 강한 유대감을 맺기를 내심 바라는 편에 속한다.
급 속하게 변화를 시도하는 것 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겠고 명분을 내세우다가 실리(實利)를 얻을 찬스를 놓치는 수가 있으며, 또 모방(模倣)하는데는 남 다른 재주가 있으며 이로 인해서 성공을 하게 되는 사람도 적지가 않다.
대체로 속은 넓은 편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성의(誠意)를 다하는 경향이 있으나 때로는 '잘난 척'하다가 이로 인해서 예상(豫想)하지 못한 요인이 돌출되어 실패를 겪는 경우가 있다.
대개 가정에 진력을 다하기 보다는 사회생활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남다른 경우가 많고, 일단 뜻을 세우면 초지일관 밀고 나가는 뚝심도 있다.
일반적으로 삼십대 중후반부터 제기량을 발휘하는 수가 많다. 이성으로 인한 고난을 일생에 몇 번 겪어야만 하는 암시가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할 것이다.

A형 9월
남 다른 판단력의 소유자가 많고 분석능력도 탁월한 경향이 있다. 통계적으로 귀족적(貴族的)인 성향을 선호하므로 현실에 적응하기가 쉽지가않고 겉보기 보다는 상당히 마음의 고생이 심한 사람이 많다. 대체로 가정은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이라 하겠으나 가족 혹은 친척 중에서 적(敵)을 만드는 수가 있다. 급속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가운데 확실한 변화를 더 선호(選好)한다.
전통이나 관습을 소중히 생각하며, 체면이나 형식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자 기자신이 직접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남을 부리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대체로 윗 사람에게 사랑받는 편이나고상한 취미를 가진 경우가 많으며, 쉽게 열성을 가졌다가도 곧잘 식상해지는 경향이 짙은데 그로 인하여 실패하거나 좋은 기회를 상실하는 수도 많다.
사 교적인 면에서 남다른 능력이 있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겠으며, 허풍(虛風)도 어느정도 센 편이라고 볼 수가 있다. 자신의 가족 혹은 혈족 심하면 가까운 친구 등에게 유별나게 애착을 가지는 성향을 띠며 일단 한번 정을 주면 세심한 부분까지도 사려깊게 대해는 편이다. 사교성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 정도이고, 적당한 자제력도 갖추고있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달성해야할 필요를 느낄 경우에는 평상시 보다 훨씬 뛰어난 설득력과 언변을 발휘하며, 양(量)보다도질(質)을 선호(選好)하는 특성을 가진다.

A형 10월
대체로 금전이나 재물에 크게 집착하거나 욕심이 많지는 않은 편이라고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요행심(僥倖心)이나 투기심(投機心)과 사행심(射倖心)이 강(强)한 편이다.
정 (情)이 많은 편에 속하는데 다정다감(多情多感)하기도 하고 대부분은과격(過激)한 사람은 적으며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다. 애정(愛情)과 관련해서는 이성(異性)에게 배신당하기 쉬운 암시가 짙다고 하겠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한다거나 머리를 숙이고 굽히는 것을싫어하는 경향이 심한데 남이 어려움을 호소하면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도 절대로 딱잘라 거절하지를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 런 측면에서 판단해 보면 처세술이 다소 미숙한 탓일 수도 있으니 특별히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여성스러운 암시와 이해하기 힘든 별난 자존심은 강한 편이고 동시에 예기치 못한 때에 가끔씩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는 수가 있어서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엉뚱한 면'이좀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냥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을잊지 않는 편이라 할 수 있다.
대 체로 신용이 있는 편이므로 자중하고 자신을 낮추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만 진취적인 기상은 좀 부족하다고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조그마한 기득권이나 작은 행복이나마 잃고 싶지않고 그나마 지키고 싶어하는 소극적인 천성(天性) 혹은 여성적인 현실 만족적인성향 때문이다.
조금은 도전적인 삶의 태도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배양(培養)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A형 11월
십대 후반기까지는 대체로 착실한 편이지만 이십대부터는 성격상 큰 변화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향을 띠는 쪽으로 변화하는 수가 많다.
주관과 가치관이 오랫동안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표류하는 시기가 남다르게 길다고 하겠다. 고로 다른사람에게 설득당하거나 이용당하기가 쉽다고 할 수 있다.
일 반적으로 중년(中年) 이전까지는 조급(躁急)한 성격으로 변화하기 쉬운데 이러한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만 할 것이다. 부모 혹은 윗사람 등타인의 원조를 기대하기 보다 스스로의 주체성과 독립심을 배양하고 신용을 쌓아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
대개 금전적인 큰 어려움은 별로 겪지 않는 편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잠재의식(潛在意識) 깊은 곳에서 부터 안정(安定)과 안락(安樂)을 추구하는 심리(心理)가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편이라 할 수 있는데 모험을 시도하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쟁취하는 투쟁심(鬪爭心)은 결여(缺如) 된 것이 사실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雰圍氣)를 느끼게 하는 사람이 많으며, 감정의기복은 대체로 심한 경우가 많다.
울 기도 잘 웃고 울기도 잘 웃는 사람이 통계상으로는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어쩌다 심한 실패나 고난을 겪은 경우에는 피해 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아서 이후부터는 사소한 일에서 조차도 끝없이 자기불신적 성향을 보인다. 심하면 비관적인 성향까지도 내포하게 되는 수도 있으며 심하면 사람에 대한 신뢰성도 심하게 무너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感情)이 얼굴에 쉽게 드러나는 특성을 가진다.

A형 12월
스스로 사소한 일에도 걱정과 근심을 자초하는 경향이 있다. 대개 정직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다.
대체로 혼자서 어려움을 겪어내는 독립정신(獨立精神)이나 독자성(獨自性)이 다소(多少) 부족하고, 오기(傲氣)나 독기(毒氣)가 모자란다는 평(評)을 듣기가 쉽다.
일 반적으로는 착실한 품성(稟性)의 소유자가 많지만 진취적(進取的) 기상이 부족하고 도전의식이 결여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수구적(守舊的)인 사고방식(思考方式)이나 태도 때문에 평생 동안에 걸쳐서 착실(着實)하게 재물을 모아서 일순간(一瞬間)에 날려버리는 사람도 종종 있다.
지나칠 정도의 소극적(消極的)인 태도(態度) 혹은 수비적(守備的)인 사고방식(思考方式)은 오히려 지키고 유지(維持)하는 능력에 있어서도 순간(瞬間)의 이익이나 손실에 집착하게 되는 수가 있어서 근시안적(近視眼的)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 이성에게 농락(籠絡)당할 우려가 적지가 않은 암시가 있으며 지나치게 고지식한 까닭에 이러한 일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니 사람을 겉모습만보고 신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이러한 단점만 보완(補完)한다면 착실하게 신용을 쌓아서 부러울 것 없이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한 편으로는 화목(和睦)을 중시(重視)하고, 일면(一面) 여성적인 부드러움과 세밀(細密)함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디자인이나 도안(圖案) 또는 예술(藝術)과 관련된 분야(分野)에 종사(從事)하는 경우에는 성취가 적지 않은 암시가 있다.

나라기둥  [2010-06-15]
우리나라는 에이형이 많다던제 맞나요?
사자  [2010-06-15]
저리야리봐도 에이형 천지 아니가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기초
2010/06/06
31946
177
사수
2010/06/16
4682
176
곰두리
2010/06/15
3711
현재글
곰두리
2010/06/15
3776
174
곰두리
2010/06/15
4290
173
곰두리
2010/06/15
4206
172
걸시대
2010/06/15
4076
171
boo
2010/06/15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