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chhoff's Current Law
The sum of all currents toward a node Must be zero at any instant
of time. A node is a point where two or more circuit components
meet. When we apply this law, currents directed toward a node are
usually taken as positive and those directed away are taken as negative.
The opposite convention can also be used as long as we are consistent
for all nodes of the network. The positive reference direction of the
current through any resistor ot the network can be assigned arbitrarily
with the understnding that, if the computed current is determined to
be negative, the actual current direction is opposite to that assumed.
The physical principle on which KCL is based is the law of the
conservation of charge, since a violation of KCL would require that
some electric charge be "lost" or be "created" at the node.
키르호프의 전류의 법칙(KCL)
한 교점(Node)에 흐르는 전류는 어떤 순간에도 그 합은 "영(Zero)" 이다.
교점(Node) 이란 두개 또는 그 이상의 회로 소자가 만나는 곳을 말한다. 우리는 이 법칙을 적용할 때 한 교점(Node)에 흘러 들어가는 전류를 정(Positive)의 방향이라고 하고 교점(Node)에서 흘러 나오는 부(Negative)의 방향이라고 보통 정의한다. 모든 교점(Node)에 대해 일정하게 적용하는 한 반대의 방식도 사용될 수가 있다. 회로망에서 어떤 저항을 통한 정 방향으로 가정하고 계산 결과가 부(Negative)의 결과가 나오면 실 전류의 방향은 가전한 방향과는 반대의 방향인 것이다.
KCL 법칙은 전하의 보존 법칙에 물리적 원리에 입각한 것이기 때문에 만일 KCL에 위배되는 현상이 발견 된다면 교점(Node)에서 전하가 "실종" 되거나 "창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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