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장난꾸러기여서 돌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제목

엄청 장난꾸러기여서 돌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작성자

장난꾸러기

작성일

2009-10-26

조회

3429

엄청 장난꾸러기여서 돌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포기상태예요.

He is such a little demon! I almost gave up on him .. it's so hard to take care of him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4		[영어 회화] Cut and dried : 분명한	코코리	2010/06/03	6171

493		I want to be a... 나는 ,,,이 되기를 원한다.	고급와인	2010/06/02	4549

492		What is weather?	날씨해	2010/06/02	5936

491		너의 가족 생활에 대해 말해줘. (2)	퍼는생활	2010/06/02	4376

490		Hello! My name's Sonia and I'm from Bilbao in North Spain.	펜팔	2010/06/02	3300

489		Hello! My name's Juan and I come from Sao Paulo in Brazil (1)	펜팔	2010/06/02	5056

488		2월에 나는 미국나이로 30살이 되었어	늙어버림	2010/06/02	4961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