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들 키우면서 부모님 마음 이해해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제목

김창렬, 아들 키우면서 부모님 마음 이해해

작성자

s2s3

작성일

2009-08-29

조회

5607

김창렬이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께 효도한번 못해 눈물을 글썽거렸는데요

아들 주환이를 키우면서 더 부모님을 이해하고 애틋하다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06		[구미호]자체 최고시청률 기록해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체리필터	2010/09/06	7736

2005		[한밤]새신부 이유리 "내가 먼저 프러포즈 했다"	체리필터	2010/09/06	8454

2004		[김수로]유오성-배종옥 죽음으로 ‘신귀간 살생부’ 등장	체리필터	2010/09/06	8434

2003		[뜨형]이경실, 막강포스로 통제불능 아바타소개팅!	군만두	2010/09/06	7696

2002		[뜨형]현영, 얼짱반장 소원성취 감격 ‘눈물 뚝뚝’	군만두	2010/09/06	9247

2001		[우결]조권 “시종일관 자상한 남편 모습” 정말 다정해	군만두	2010/09/06	6716

2000		[영웅호걸]홍수아-니콜-서인영, 뻥튀기 한 장에 굴욕!	군만두	2010/09/06	806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