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쁜남자] 미친듯이 절규하는 윤계상!
작성자
tv속으로
작성일
2010-07-22
조회
7501

인민군 대좌를 생포하기만한다면 1계급 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부하들을 데리고 무모한 공격을 감행했던 태호!
하지만 인민군의 말에 속아 많은 부하들을 희생시키고 말았네요~
이에 자결을 명령하는 장우..
절규하며 그대로 자신의 머리로 방아쇠를 당겼지만 권총은 비워있어서
수치심과 모멸감이 2배가 되어 미칠듯이 절규하는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3
군만두
2010/07/15
5766
1732
군만두
2010/07/15
6315
1731
군만두
2010/07/15
6738
1730
tv속으로
2010/07/14
6785
1729
tv속으로
2010/07/14
8056
1728
tv속으로
2010/07/14
7104
1727
tv속으로
2010/07/14
5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