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밴쿠버 처음올때 워킹으로 왔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보다는 좀 플랙서블합니다. 말하자면 좀 유둘이가 있습니다. 어떤이민관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운이 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한국에 있는 대사관에서 승인을 받도 공항에서 위킹퍼밋을 줍니다.
위킹도 종류가 많은데요 대사관에서 승인이 나면 된거죠
요즘 좀 까다롭게 군다고 하던데 솔직하게 말하시면 될것 같구요 서류를 잘 준비하고 고용주의 편지가 있으면 좋습니다. 꼭 고용해야하는 합당한 이유를 잘 설명하것 말이죠 이게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밴쿠버토박이 [2009-01-19]
그리고 위킹도 종류가 많은데 몇가지 종류는 구지 대사관에서 승인받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즉 종교비자, IT관련분야는 노동허가서 없이도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대사관에 구지 가지않고 바로 공항이나 국경에서 비자를 받을수 있는데요 국경이 공항보다 더 까다롭다고 합니다. 먼저 이민국싸이트 가시면 영어로 되어 있지만 잘 읽어보시면 그런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복사하셔서 잘 이해하셨다가 입국할때 설명을 잘하시면 됩니다. 설명하실때는 당당하게 말하시고 그러면 거의 통과입니다. 밴쿠버 공항이 좀 까칠하기로 유명합니다.
네비 [2009-01-20]
예전에는 워킹비자 2년씩 주던데 요즘은 1년도 안내주던데요 왜그렇죠?
Jon [2009-01-20]
저도 처음에 6개월 받았다가 신청검사 다시하라고 해서 연장다시했는데 6개월 나오고 또 연장해서 1년 받았습니다. 정말 운이 없는 케이스...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