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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꼬대는 몽유병과 일까요??
작성자
메론맛사탕
작성일
2009-01-12
조회
2764

제 동생이 자다가 이상한 소리 내는데? 걱정되네요..
그것도 몽유병인가요???

몽유병  [2009-01-13]
<몽유병>
몽유병 -Sleep Walking
증상과 관련된 일상의 변화
자녀들이 몽뷰병적인 증상을 보일 때는 꼬마 강시 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몽유병은 어린이들에게는 배우 정상적이고 어른에서도 거늬 정상이다. 이런 경우에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의 방법은 최면 상태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환자가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창문을 잠그고 지하실 문을 닫고 계단에 문을 설치한다. 결국 몽유병이 이유를 알수 없이 발생하였듯이 몽유병은 사라진다.몽유병은 성년기에 시작할 수 있으며 가족력, 음주, 수면 부족등과 같은 요소들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을 덜어주려면)

예전에는 어린 시절에 샹긴 몽유병이 청년기. 장년기까지 지속된다면 정신적 질환을 강하게 의심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이론은 점점 흐지부지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의사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 따라서 몽유병에 걸린 가족이 새벽 2시에 춤추고 있다 할 지라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깨우지 않는다)

몽유병자를 깨우면 미쳐버리거나 턱이 굳어지거나 영혼이 몸으로 부터 빠져 나가거나 해서 꺠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깨울 이유가 없기 때문에 깨우지 않는 것이다. 깨우는 것도 어렵고 만약 깨운다면 매우 놀라게 될 것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게 되어 당황해 한다. 따라서 몽유병자를 안전하고 조심스럽게 침실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면요법을 사용한다)

최면요법은 몽유병의 좋은 치료이다 최면치료사는 몽유병자에게 잠들어 있을때는 몸은 쉬어야만 한다는 잠재의식을 확신시켜 준다

(안심시킨다)

몽유병자는 정신저그로 문제가 있다는 오해가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몽유병자들에게 정말로 잘못된 것이 없다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

약물요법에 대해서 문의한다

몽유병이 지속되거나 문제나 위험을 알으킨다면 가끔 약물 투여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행동치료도 가끔 도움이 된다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경우

몽유병이 환자나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해를 끼치거나 파탄에 빠지게 할 때

몽유병이 얼굴이나 팔의 반복적이 경련과 동반되어 나타날때

성년기에 몽유병이 나타날때
<잠꼬대>
잠꼬대는 낮에 있었던일에 대하여 뇌신경이 계속 운동을 하며 그상황에서 입으로 말을 하는것을 잠꼬대 라고 합니다.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는지요.
몽유병은 한의학에서 침뜸으로도 치료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쓴건 아니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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