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8305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
투명한안개
2007/11/04
6492
29
titima
2007/11/02
7098
28
여자그리고남자
2007/11/02
6375
27
머쉬멜로우
2008/11/02
7504
26
벨리바나나
2008/11/02
8348
25
페달
2008/11/01
6653
24
도로시
2008/10/31
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