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에 고백했지만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제목

취중에 고백했지만

작성자

solo

작성일

2008-12-09

조회

5875

뭐라 말도 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답변이 없는건 ...

관심없는건가요 ?

문자하면 답장은 해주는데

뭔가 저 혼자 매달리는 느낌..?

잘 모르겠음..

선수인가..

mm [2008-12-09]

지하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마이클 [2008-12-09]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4		여고딩의 도끼자국 쫙 벌렸네 털 보인다~... ... (1)	롱다리소녀	2012/09/27	20661

1793		ㅋㅋ좋은거니깐.....참고하셔 (1)	zzzz	2012/09/07	13033

1792		美, 9살 여아 성폭행·살인범 희생자 부모 앞에서 사형집행 (1)	rntkf	2012/09/07	13093

1791		남편몰래 바람피우다가 현장에서 잡힌 그녀~ (1)	이거보면은	2012/08/20	10473

1790		이 여인들의 정체는 무엇일가요?알수가없네 (1)	씨쓰타	2012/08/17	10119

1789		2012년도 3차 회원모집 뮤직스포츠 (1)	삼차	2012/08/16	10332

1788		토론토 누님 만남 (1)	n69401	2012/08/16	792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