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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oNeY와 론토의 사랑이야기 -론토와 쇼핑하기(부식및 간식편)-
작성자
스키니
작성일
2010-03-19
조회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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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HoNey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양식과 부식, 간식과 야식까지 모두 신경써주는
론토의 배려심에 입힘어 슈퍼마켓 콘테스트를 해 보려합니다.
물론 가끔 어중이 떠중이 슈퍼마켓도 아닌것이 뭣도 아닌 애들도 들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시고 보아주시길...

자 그럼 차례차례 소개하려 합니다.

 1번 선수 METRO
메트로는 빨간 간판을 항상 내걸고 24시간 항상 열려있기로 유명합니다.
24시간 열려있기에 가격은 많이 비싼편이나
디스플레이 및 내부 청결도는 자타가 부러워 할 1등감입니다.
물론 비싸다는 것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2번 선수 SOBEY푸른빛과 흰색의 조화를
잘 살린 간판디자인입니다.

메트로처럼 깔끔하고 정돈도 잘 되어있는
실내를 보유하고 있고 24시간 열려있습니다.

물론 메트로처럼 여전히 높은 가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3번 선수 PRICE CHOPPER

깔끔한과 나름 저렴함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나름 많은 곳에서 보게되어 friendly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청결도, 가격, 만족도 모두 중급 이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까워서 많이 이용했던 아이입니다.

 

4번 선수 FOOD BASIC

많은 이들이 NO FRILL과 가격면에서 누가 더 비싼지를 놓고
논쟁을 열고 있으나 여기서 사는 캐네디언의 언급으로는
NO FRILL이 싸다고 하니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NO FRILL과 흡사하게 저렴하나
내부의 정돈과깔끔도는
훨씬 웃도는 것을 볼 수 있어
이 점에서 많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5번 선수 NO FRILL

조금은 수수한 모습에 없어보이는 내부와 디스플레이지만
가격하나는 여타를 막론하고 가장 저렴함을 자랑합니다.
일년에 두~세번하는 1달러 잔치를 가게 되시면
평소 75불 이상나오는 가격이 30불이하로 나오게 되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의외로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bc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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