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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드름의 악화요인
작성자
여드름
작성일
2009-10-17
조회
3809

<여드름의 악화요인>

이것만은 하지마세요!

[여드름 혼자 짜기]
그것의 유해성에 대해서 잘 알면서도 손을 대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여드름은 절대 처음부터 짜서는 안되고 치료 2-4주후 여드름이 나오기 쉬운 상태가 되었을 때 전문가에 의해 조심스럽게 제거되어야 합니다. 여드름을 자세히 보게 되면 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게 되므로 가급적 거울 보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압력과 마찰]
대부분의 여드름 환자는 원인을 피지 때문이라 생각하여 정상인 보다 훨씬 강하고 반복적으로 클린싱 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클린싱 습관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지성피부인 경우에 피부가 자극이 되면 될수록 생리적으로 더욱 많은 피지를 분비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여드름 환자는 각종 클린싱 제품으로 얼굴을 깨끗이 닦아낸 후에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피지가 가득 생기는 것을 경험해 봤을 것입니다.

[약]
스테로이드 제재는 여드름 치료용으로도 사용되지만 잘못 사용되어졌을 시에는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인자가 됩니다. 스테로이드 여드름은 일반 여드름과 비교했을 때 빠르게 화농되며 발생 초기부터 작게 화농된 돔 모양을 가지며 한꺼번에 많이 발생하며 성숙 단계가 동일합니다.

[피임약]
남성 호르몬이 함유된 피임약은 혈액 응고, 편두통 같은 심장 혈관에 대한 문제를 덜 만들어 내기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들이 더 안정하다고 판단하여 많이 처방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피임약에 들어 있는 테스토스테론 남성 호르몬은 피지분비를 심하게 가속화 시켜 여드름을 악화시키거나 생성시킵니다.

[임신]
대개 임신 후 처음 3개월 동안은 여드름이 심해진 후 그 후 6개월은 대다수 여드름이 사라진 깨끗한 피부를 갖게됩니다. 이것은 6개월동안 신체의 피지 분비를 줄여주는 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드름 체질은 출산 후 3개월 동안 여드름이 심하게 발생 할 수 있는데 이는 갑작스럽게 에스트로겐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부신을 자극하여 테스토스테론 호른몬을 생산하게 만들므로 결과적으로 여드름에 민감한 모공에서 여드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관련성은 여성에게 더 문제가 되는데 이유는 여성의 부신에서 많은 양의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햇빛]
자외선은 피부를 자극하여 손상을 입힌다. 피부는 대체 세포의 생산을 증가시키는데 피부 표면 뿐 아니라 모공내의 난포에서도 대체 세포의 분열이 증가됩니다. 따라서 모공이 막히게 되는 증상이 심화되므로 여드름이 심해집니다.

[기후]
여드름은 뜨겁고 습기차는 기후에 좀 더 심해집니다. 각질이 습기에 닿게 되면 상당히 부풀어오릅니다. 부푸려짐에 의한 압력은 상처받기 쉬운 모공내 난포벽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 기름과 화학물질]
여러 가지 산업용 화학물질은 강력한 여드름 유발 인자들입니다. 피부에 접촉, 흡입하거나 섭취하여도 여드름을 일으킵니다.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대다수 직업성 여드름은 주로 비화농성 여드름을 발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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