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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만의 건강관리 노하우
작성자
건강지수
작성일
2009-09-18
조회
3367

나만의 건강관리 노하우

1. 나는 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기쁘면 기쁜대로 또 상황이 어려워지면 어려운대로
나는 그것이 곧이어 나타날 '좋은 일'의 징후라고 여깁니다.

2. 나는 늘 반응이 느립니다.
특히 슬픈 일이나 화를 낼만한 일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좀체 흥분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그러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만,
마음이 느리다보니 너무 여유로운 게 아닌 가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행동도 느린 것은 아닙니다.

3. 나는 내 일에 자부심을 갖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자기암시를 합니다.
오늘은 훨씬 더 완벽한 날이 될거야, 오늘은 더 잘 해낼 거야,
오늘은 더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될거야.. 등등.
아침에 일터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4. 나는 아침마다 우유 큰 머그로 한 잔, 멀티 바이타민 1알, 그리고
아무리 시장하지 않더라도 샌드위치 하나와 제철과일 한 개씩은
반드시 먹습니다. 그리고 아주 예쁜 접시에 담아서 우아하게 먹습니다.
마치 나 자신을 내가 대접하는 듯한 마음가짐으로.
하루 내내 누군가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즐겁기만 합니다.

5. 나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 차례 제자리에서 일어났다 앉았다를
50번쯤 합니다. 처음에는 무척 허벅지가 아팠고 어지러웠는 데
이제는 다리가 튼튼해진 듯도 하고 온몸에 땀이 나는 것이 노폐물이
제거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6. 나는 열심히 일하고 늘 공부합니다.
내 일에도 물론 프로의식을 갖고 임하지만, 기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 애씁니다. 나는 하루 하루 '열심히 산다'는
기분을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7. 나는 내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합니다.
나는 그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하하호호 맞장구를 쳐주고
솜씨에 상관없이 뭐든지 그들에게 해다 주고 싶어합니다.
나는 삶이 고단한 내 지인들이 나를 만나 잠시나마라도 웃음지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8. 나는 기발한 생각들을 곧잘 합니다. 그것이 삶의 활력소라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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