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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학적 칼로리 줄이는 6가지 방법
작성자
줄자
작성일
2009-02-25
조회
7477

비타민과 미네랄을 먹는다
비 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 섭취는 다이어트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연구 결과 살찐 사람들에게 특정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 비만 정도가 심한 여성들의 경우 그중 58%가 비타민 C 결핍으로 확인된 반면, 평균 체중 여성들에게서는 그 비율이 3%에 불과했다. 즉 비타민, 미네랄 등은 지방을 연소시키는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영양소다.

공기 필터 식물을 기른다
건 축 자재나 가구에 쓰이는 강한 유기 염소 살충제들은 화학적 칼로리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방부제가 첨가된 실내용 목재나 일부 합성 가죽, 방수 처리된 옷들에 많다. 집 안의 공기는 하루 2번, 30분 이상씩 환기시키고, 알로에베라, 잉글리시 아이비 등 공기 필터 식물을 기르는 것은 매우 효과적. 드라이클리닝한 의류는 하루나 이틀 정도 실외에서 통풍시킨 뒤 옷장에 보관하는 게 좋다.

식이 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
버 터와 연어, 시금치, 크림 치즈 등은 화학적 칼로리가 높은 대표 식품. 이러한 화학적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어야 할 땐 고구마, 배추 등의 식이 섬유를 함께 먹으면 어느 정도 화학적 칼로리 섭취를 줄여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식이 섬유제를 따로 복용하는 것도 방법.

유기농 혹은 껍질 벗겨 먹는 과일을 먹는다
흔 히 과일은 신선하기만 하면 전부 몸에 좋거나 화학적 칼로리가 낮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딸기는 가장 피해야 할 과일. 딸기처럼 피부가 ‘연약한’ 농산물일수록 농약을 대량으로 살포하기 때문. 오렌지나 바나나처럼 손으로 껍질을 벗겨서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제일 좋고, 사과나 복숭아 같은 과일들은 먹기 전에 껍질만 조금 두껍게 제거해도 화학적 칼로리를 상당 부분 낮출 수 있다.

화장품은 가능한 한 유기농 제품을 쓴다
우 리가 미용을 위해 쓰는 숱한 제품들에는 합성 화학 물질이 가득하다. 입욕제를 풀어놓고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은 피부로 화학 물질을 직접 흡수하는 행위. 목욕 후 온몸에 보디로션을 바르는 것도 더 많은 화학 물질을 흡수하는 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목욕용품이나 무스, 보디로션 등을 안 쓸 수는 없는 일이므로 가능하면 테스트 결과 비독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업체의 천연 제품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직장에서도 화학적 칼로리 줄이기를 실천한다
실 내 장식가, 헤어 디자이너, 기능공 등은 상대적으로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 정도가 크지만, 일반 사무직 근로자들 역시 안심할 수는 없다. 문구류나 새로 깐 카펫, 사무실 집기를 닦는 데 사용되는 세척제 등 때문에 그러하고, 어떤 건물은 해충 방지를 위해 살충제를 정기적으로 살포하기도 한다. 대안은 하루 두 번, 30분 동안 사무실의 창문을 모두 연 채 통풍을 하고,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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