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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 8잔의 물이 지방을 없앤다!!
작성자
동동
작성일
2009-05-19
조회
4136

하루 8잔의 물이 지방을 없애줍니다.

물은 변비를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신체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경우
내부로부터 필요한 수분을 흡수합니다.
이러한 수분의 공급처는 바로 우리의 내장입니다.
바로 이러한 과정에서 변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분을 섭취하는 경우 장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지금까지
물과 체중 감량의 관계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체는 충분한 수분 없이는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며
지방의 대사도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그결과로 생긴 수분 보유 현상은 과체중으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지나치게 저장된 수분을 없애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체중감량에도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물을 섭취해야 할까요?
일반인의 경우 매일 8잔의 물을 마셔야합니다.
그러나 과체중인 경우 정상체중에서 12kg이 초과될 때마다
물을 한잔씩 더 마셔야 합니다.
마시는 물의 양은 운동량이나 기후 조건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물은 차게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보다 흡수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몇몇 자료에 따르면 차가운 물은 칼로리를 태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동안
수분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 방법을 따라주십시오

아침: 30분에 걸쳐 1리터
점심: 30분에 걸쳐 1리터
저녁: 오후 5시에서 8시 사이에 1리터

우리의 신체가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경우
체액이 완전한 균형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균형이 이루어지면 내분비선의 기능이 개선됩니다.
저장된 수분이 제거되면 수분 보유현상이 줄어들게 되고
보다 많은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그 이유는 간이 저장된 지방을 대사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하면 밤사이의 공복감도 없어지게 됩니다.
만일 충분한 물의 섭취를 중단하면 체액이 균형을 상실하고
수분 보유 현상이 다시 생기며,
그 결과 체중이 증가하고 갈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충분한 섭취를 통해
또 다시 체액이 균형을 이루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글출처: www.odi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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