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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가벼워지는 요가 동작 5가지
작성자
lena
작성일
2012-03-30
조회
7958

몸이 가벼워지는 요가 동작
 
1. 비둘기 자세
 
앉은 상태에서 오른 무릎은 접어 발뒤꿈치를 회음부로 당기고 왼다리는 뒤로 뻗는다. 천천히 왼 무릎을 접어 왼손으로 왼발등을 감싸 상체 쪽으로 끌어당긴다. 숨을 들어마시고 내쉬면서 하늘로 뻗어 머리 뒤로 넘기고 왼발은 왼팔꿈치에 걸어 왼손과 오른손은 깍지를 끼낟. 이떄 상체는 바로 세우고 시선은 먼 산을응시한다. 자세는 30초 정도 유지한 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된다. 이 동작은 허리의 군사을 정리해주고 굽은 자세 교정에 좋다. 내 분비선을 자극시켜 호르몬의 군형을 잡아줄 뿐 아니라 가슴을 열서서 깊은 호흡을 유도해 심장과 심페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2. 위로 향한 활자세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양무릎을접어 세우고 양발은 골반 너비로 한다. 양손바닥은 귀 옆 바닥을 짚는다. 호흡을 정리한 뒤 들이마시는 숭에 손과 발로 바닥을 밀면서 상체를 들어 오리면 자세가 완성된다. 이때 시선은 바닥 한소을 응시하고 머리는 힘을 빼고 깊게 호흡을 반복한다. 초보자는 10회 정도 호흡을 반복한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내려올때는 머리부터 바닥에 닿게 한 상태에서 턱을 당긴다고 생각하면 머리가밀리면서 바르게 누운 상태로 돌아온다. 이 동작은 전신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팔과 다리의 근력을 향상시켜준다. 또 소화력을 도와주고,뱃심과 허리힘을 길러준다.
 
3 옆으로 기울기 변형자세

바르게 앉아 오른다리는 옆으로펴고 왼무릎은 접어 발뒤꿈치를 회음부로 당긴다. 양팔은 옆으로 쭉 뻗는다. 깊게 숨을 들이마신후 내쉬는 숨을 상체를 옆으로 기울인다. 이때 왼팔은 등을 지나 손등으로 허리를 감싸고 유연성이 좋으면 오른허벅지를 짚는다 조금 더 상체를 기울여 오른소은 오른발을 잡는다. 옆으로 기울기 변형자세를 하는 동안에는 등을 바르게 편 상태를 유지한다. 이동작은 소화력을 증진시켜주고 내부분선과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줘 기력을 회복시켜준다.
 
4. 전굴자세
 
양다리를 앞으로 편 상태에서 양발은 붙이고 앉는다.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 골반너비만큼 양발을 벌려주면 수월하게 자세를 취할수 있다. 발끝을 가슴 쪽으로 당긴뒤 , 마시는 숨에 두팔을 하늘위로 뻗고 척추를 바르게 세운다 내쉬는 숨에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숙여 양손은 양발을 감싼다. 이때 등이 굽어지지 않도록 하며 유연성이 없는 경우  손의 위치는 정강이나 허벅지를 짚어도 된다. 어깨의 긴장은 풀고 호흡에 집중한다. 10회 정도 호흡을 반복한 뒤 마시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 동작은 척추의 막힌 기혈을 뚫어주며, 심장의 긴장을 풀어주고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5. 앉아서 척추 비틀기 자세

앉은 상태에서 오른 무릎을 접어 발끝은 왼 엉덩이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왼 무릎은 세운다. 이때 왼발목과 오른 무릎이 가까이 가도록 왼발이 오른 무릎앞에 위치한다. 양손으로 왼무릎을 감싸 척추를 바르게 세운 다음 들이마시는 숨에 오른팔을 높이 들어 올리고 내쉬는숨에 왼무릎 바깥쪽으로 넘긴다. 왼손은 오른손과 합장한다. 이 동작은 척추사이를 자극해 추간판의 공간을 확보해주고 척추의 배열을 맞춰준다. 외복사근과 내복사근을 자극해 복근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며 허리와 등의 경직을 풀어준다 독소와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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