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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여행 때 피부관리
작성자
lena
작성일
2012-03-22
조회
6361

고도 높아지면 자외선 지수 높아지면 기내서도 선크림
비행기 여행 때 피부관리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비행기로 이동할 경우 피부 트러블을 겪을 수 있다. 기내에서 피부는 건조함과 창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에 영향을 받는다. 또 낮은 기압으로 혈액순환이 저하돼 피부가 거칠어진다. 국내선 등 비교적 단거리 비행을 할 경우 빼먹지 말아야 할 아이템은 미스트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용량의 제품을 챙겨 수시로 뿌린다. 이때 얼굴에 직접 분사하기보다 주위를 건조하지 않게 뿌리는 것이 좋다. 또 수시로 물을 마시는 등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 체내의 수분도 손실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낮 시간 비행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자외선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강해져 지상보다 더 강한 자외선을 받게 된다. 특히 창가 자리에 앉았다면 피부속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촉촉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 정도 한 번씩 덧발라 주는것이 좋다.
얼굴뿐만 아니라 팔, 목 뒷부분, 귓볼까지 챙겨 바른다.
장시간 비행일수록 자외선 차단제도 피부를 위해 뺴놓을수 없는 아이템이다. 
한국이나 유럽 등 장거리 여행 떄에는 간단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급적 메이컵은 피하고 간단한 시트 마스크팩 등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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