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과민성 장 증후군 원인과 증상 치료
작성자
air
작성일
2011-02-18
조회
16341

[출처 : http://boribab.tistory.com/2851 ]
▶과민성 장증후군의 원인

대장에 병이 없는데도 대장 활동에 이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불안 등 심인성
원인에서 비롯되거나 알레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최근에는 소장도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과민성 장증후군이라 부르게 되었다.


www.healthcare4me.net/cause-of-...-syndrome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
설사와 변비가 따로따로, 혹은 번갈아가며 발생한다. 또한 점액 분비가 증가하여 복통과 함께 점액만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변의를 느껴지면 동시에 복통도 호소하지만 배변을 하면 복통은
가라앉는다. 설사를 할 경우에도 대량의 배변은 없고 소화불량이 생기지도 않으며, 설사가 계속되어도
그다지 야위지는 않는다. 가끔 장에 가스가 차는 일은 있다. 전신증세로서는 권태, 불면, 두근거림, 어깨결림,
현기증, 두통 등이 종종 나타난다.

▶치료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치료도 어렵다. 한마디로 말해서 현재까지는 완치를 기대할 만한 치료법이 없다.
따라서 거의 평생을 통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과민성 장증후군은 완치보다는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 주된
치료다. 때로는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면서
기분 전환을 하고 장 운동의 정상 리듬을 유도해 내는 것이다. 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의 경우에
무리하게 되면 관절에 부담을 줄 뿐더러 정상적인 장 운동에도 오히려 나쁜 영향을 주게된다.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 등 음식을 통해 증세를 완화시키는 방법도 효과적이고, 스트레스의 해소책을
찾는 것 같은 정신적인 치료가 특히 중요하다.


www.chop.edu/healthinfo/irritable...rome.html

 

한방 민간 요법

<민간요법>
1)인삼 - 인삼 12g을 물 500ml에 넣고 400ml정도가 되도록 달여서 하루 세 번 나눠 마신다.
>>>인삼은 비위의 기운 즉 소화기관의 기능을 복돋아주고, 기운을 보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다. 인삼은
비장과 폐와 심장에 작용하고 기를 보하는 약 중에서 으뜸으로 인체 오장육부의 원기를 보하는 중요한 약재이다.

2)무우 -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조석으로 1컵씩 마신다.
>>>나복근이라고 하며 소화를 돕고 담을 풀어주며 해독작용을 해준다. 항균작용과 식체, 가래, 소갈, 설사, 코피 등에도 일정한 효능을 나타낸다.

3)곶감, 엿기름, 감초, 계피, 생강 - 곶감 3개, 엿기름 5g, 감초 3g, 계피 4g, 생강 3쪽에 물 1리터를 붓고 20~30분
정도
달여서 하루에 5~6번 수시로 10일 이상 복용한다.

4)사과즙, 오매(매실) - 한번에 사과 반쪽이 적당하며 매실액기스를 만들어 복용한다.

5)결명자, 노관초(이질풀) - 결명자와 이질풀 각각 20g을 700ml 가량의 물에 넣어 그 양이 2/3정도 될때까지 끓여서 하루 3회에 나누어 마신다.

6)총백(파흰밑) - 파흰밑 10뿌리에 물 두 대접을 붓고 끓인 후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졸인 다음, 아침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한다.

[출처 : http://boribab.tistory.com/2851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57
lena
2012/02/16
5923
2156
lena
2012/02/16
18239
2155
tre5gf
2012/02/16
3229
2154
lena
2012/02/14
6178
2153
하마
2012/02/13
10880
2152
lena
2012/02/13
7417
2151
lena
2012/02/13
7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