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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
작성자
벼루
작성일
2010-05-25
조회
5938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


1. 과일과 채소를 같이 먹지 말아라.

  과일과 채소는 소화가 되는 시간이 다르므로 가스를 발생시키고, 밥을 먹은 후 몸이 나른해지거나 머리가 무겁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2. 밥때를 지킨다.

  밥을 먹었을 때 우리 몸에서 소화, 흡수되는 시간은 4시간 정도이다. 그리고 소화 기관의 휴식 시간으로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밥 먹는 시간의 간격은 5시간이 적당하다. 다이어트로 밥을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오전9시 전에 한끼만 한다.


3. 식사 중의 물을 마시는 것은 삼가한다.

  밥 먹기 30분 전이나 밥 먹은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고질적인 위장병, 당뇨병, 간경화에 좋은 효과가 있다.


4. 과식은 죽음의 지름길이다.

  장수의 비결 중에 소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는 일이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간이 나쁜 경우나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는 반드시 삼가는 것이 좋다.


5. 요리 시간은 짧게, 식사 시간은 길게 한다.

  음식은 가능한 날 것으로 불을 덜 가하는 것이 맛과 영양에 좋다. 먹을 때는 천천히, 꼭꼭 십어서 먹는 것이 좋다.


6. 간식은 피한다.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식은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는 시기이므로 위에 역활에 지장을 주무로 피하고, 무얼 먹고 싶을 때는 물이나 녹차 등의 차가 좋다. 커피나 우유, 쥬스는 삼가는 것이 좋다.


7. 육식을 피한다.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기억력이 남보다 뒤쳐지며, 성격이 포악하고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격이 많다. 주로 채소와 곡식 종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개가 유순하다. 동물들을 생각하면 쉽게 알수있다. (소나 토끼, 사자나 호랑이) 당뇨병 환자나 간경화, 간염, 암 환자에게는 육식이 좋지 않다.


8. 야식은 금물이다.

  밤에 근무를 하는 사람도 늘고, TV의 영향으로 밤을 보내다 보면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서 야식을 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 아침에 몸이 무겁고 얼굴이 붓기도 한다.


9.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자연히 건간해 진다. 마음을 현하게 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병도 반드시 고칠수 있다.


10. 물을 마신다.

  물은 건강에 필수이다.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물의 양은 2500CC~3000CC정도이며,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양이 반 정도이다. 식사 전 30분에, 식사 후 2시간이 지나서 나머지의 양의 물은 차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11. 매일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평소에 걷는 습관을 들이면 따로 운동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간을 내어서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2. 복식호흡이나 흉식호흡을 한다.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를 몸속 깊이 보내주는 것은 혈액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몸의 순환을 좋게 한다. (단전호흡)


※  평소에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도 하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바른 식습관을 가진다면 건강을 위한 바른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가지라도 실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몸의 병은 약이 고치는 것이 아니고, 의사의 조언을 듣고 내가 노력하고, 인내하며, 바른 식습관과 식생활을 해야 고쳐진다

어미얼음  [2010-05-25]
3개만 고치면 되게따
라면안먹느다  [2010-05-25]
습관이 인간을 바꾼다 이말이 정답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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