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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불량은 사소한 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작성자
소화하기
작성일
2010-03-07
조회
3574

소화불량은 사소한 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방치하게 되면 영양소의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의 전체 기능이 약화되어 각종 질병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위장을 만들기 위해 하루 빨리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효율은 높으면서 모든 재료가 분말로 가공되고, 소화효소가 풍부하여 위와 장 건강에 좋은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을 하루 1번 혹은 2번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드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이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은 60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잡곡류, 채소류, 한방제, 발아곡물 등이 들어 있는 순수 식물성 음식으로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효소 등의 양질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면역기능의 30%는 장이 담당하고 있어 님과 같이 위장의 소화, 흡수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은 면역력 또한 낮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은 자극이 없고 셀룰라아제 효소에 의해 증대된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와 장에 부담을 줄여주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이 식이섬유는 장내 축적되어 장 건강을 악화시키는 각종 유해물질을 배출시켜 주는 작용을 하며, 음식물이 장 내에 머무는 기간을 단축시켜 주어 장의 부담을 덜어 주는데 좋다고 합니다.

 

소화가 안된다고 식사를 꺼려하고, 죽으로 대체하는 기간이 지속될수록 건강의 악화는 심화되어 가는데,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은 일반 음식보다 6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지니며, 포만감이 있고, 자연 산삼을 조직 배양한 산삼배양근이 면역력 향상에 있어 자연 산삼과 90% 이상의 유사성을 지니기 때문에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하루 3끼 식사를 대신하는 것은 지속적인 식이요법에 실패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일반 식사를 하면서 1-2끼의 식사만 대신해 주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이때 식사량은 위와 장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70-80%의 양만 섭취하도록 하며,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비롯하여 체내에서 쉽게 부패되고, 지방질이 높은 육류의 섭취 역시 제한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님의 경우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신다고 하였는데, 밀가루는 가공 과정에서 다량의 첨가물이 가미되어 체내 대사 기능의 리듬을 깨뜨리고, 영양가 또한 낮은 만큼 맛보다는 건강을 위해 이를 절제해 주는 식습관이 필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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