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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활속 사상체질))
작성자
귀뚜라미
작성일
2010-02-22
조회
4196

((생활속 사상체질))

★태음인
허리와 배가 발달되고 상체가 약한 편이다.
골격이 굵고 살이 찐 편이다.
가장 발달된 부분은  허리와 엉덩이 .
걸음이 느리고 무게있게 걷는다.
얼굴의 윤곽이 뚜렷하고 의젖하다.
얼굴의 색깔은 갈색 혹은 검은빛이다.
이목구비가 크고 입술이 두텁다.
손발이 따뜻하나 겨울에 잘 튼다.
피부는 두텁고 땀구멍이 크다.
말수가 적고 간혹 더듬기도 한다.
눈이 쉽게 피로하거나 아프다.

★소음인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되어 있다.
골격이 적고 균형이 잡혀있다.
가장 발달된 부분은 엉덩이.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고 얌전하다.
평소에 땀이 많지 않고 조금만 땀을 내도 피곤하다.
얼굴의 윤곽이 갸름하고 둥글다.
얼굴의 색깔은 황백색.
눈, 코, 입이 대체로 작고 섬세한 편이다.
가슴이 빈약하고 구부정하다. (세장형)
손발이 손발이 차고 겨울에 잘 트지 않는다.
피부는 부드럽고 땀구멍이 작다.
말이 많지 않으나 가까운 사이와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소양인
가슴이 발달되고 허리 밑부분이 빈약한 편이다.
보통이며 다부진 체격이다.
가장 발단된 부분-가슴
걸음걸이- 빠르고 몸을 흔든다.
땀이 많은편이 아니며 땀을 흘려도 안피곤함.
얼굴이 길고 머리가 앞뒤로 나와잇다.
얼굴의 색깔은 흰색,붉은빛이 난다.
입이 크지 않고 턱이 뽀족한 편이다.
가슴이 넓고 튼튼하다,(근육형)
손발이 따뜻하다.
피부는 희고 마른편이다.
말이 많고 함부로 막하는 편이다.
건망증이 있다.
잘 나타나는 증세는 변비,건망증,코피

★태양인
머리와 목덜미가 발달되고 허리 부분이 약하다.
키가 크고 수척한 편이다.
가장 발달된 부분은 머리.
걸음걸이가 꼿꼿하다.
땀이 많은편이 아니며, 땀을 흘려도 그다지 안피곤.
머리가 크고 정수리가 솟아있다.
얼굴의 색은 흰편,
이마가 넑고 광대뼈가 나와잇다.
가슴이 벌어지고 견실하다.
손발이 따뜻.
피부가 부드럽고 마른편이다.
수다스럽지는 않지만 누구한테건 거리낌없이 말한다.
병세는 가슴이 답답하고 막힌듯하며, 다리에 힘이 없어 오래 걷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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