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루에 음주를  했을 경우 1인당 소주반병을 넘으면 과음으로

볼 수 있는데요.

본인의 치아나 잇몸이 약하다면 술을 마시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술은 혈관과 주변조직이 이완되고 충혈되면서 잇몸이 붓고 치아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술로 인해  다음날은 잇몸이 붓게 되고  적은 자극으로도 피가 나기 쉽습니다.

음주할 때 먹는 안주로 인해 잇몸이 부을 수 있는데요.

마른 오징어나 육류등을 술안주로 했을 때 치아 사이에 쉽게 끼게 되고

낀 음식물이 입안에서 부패하면서 염증을 일으키키 때문입니다.

될 수 있으면 육류 안주보다는 과일등을 많이 드시는게 치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