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는 왜 거론했냐면 이들의 주요 습성중에 몇가지..
소심함/이중적인 생각(쌍둥이좌는 이름처럼 두 사람의 모습으로 생각과 가치관이 상반된 면모가 숨겨져 있다는 군요)/사랑을 두려워하는 습성때문에... 죽을때까지 사랑의 진실을 모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쌍둥이자리는.. 도망갑니다. 잡을 수록 말이죠..
반면에 넓은 사교성이 있습니다. 도망갈 이유가 하나도 없는..부담이 없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렇다고 결혼을 안 한다는 것은 아니겠죠. 결혼은 뭐 거의 다들 하는 것이기에.. 인생에 있어서 말입니다.
<처녀자리>
완벽주의 습성 때문에 결벽성을 자랑하는 그들은
사랑에 있어서도 상대방의 결점이 보이면... 오히려 다행이다 싶어
도망가겠죠..반면에 좋아했던 사람과의 추억으로 인한 앞으로의 다가올 사랑에게는 봉사적인 면모는 많은 것 같습니다.
<염소자리>
사 랑을 두려워하는 하는 습성.. 이것은 쌍둥이좌의 그 것과 비슷한 말 같지만 이들은 이별 선언을 두려워하는.. 과거의 기억을 갖고 있어서 또 당할까봐 하는 소심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눈치를 많이 살피어서...반면에 만약 진전이 되고 안정이 되면 헌신적이며 의무적인 사랑을 펼칩니다.
＃그 밖에
<물고기자리>
늘 이별의 상처를 안고사는.. 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습성때문에 잘 되다가도 예전의 그 감상에 젖어 도망가는..
반면에 화기애애 + 이별의 말과 결정을 못하는 우유부단함 때문에 상대방에게 이끌려가 본의 아니게 도망을 못 가는 경우도 생길 것 같습니다.
<물병자리>
혼 자만의 공간을 중요시하는 개인주의적인 습성때문에 깊은 관계에 도달하면 도망가서.. 그 혼자만의 공간에서 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새로운 자극(새로운 만남이나 사건/일 등)이 생기면 타인과의 유대 관계를 또 맺게되어.. 인간적인 교류를 나누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수자리>
쉽게 감정이 식어버리는.. 본의 아니게 도망가게 되어 버리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반면에 또 다른 상대를 물색해보이는 적극성이 있습니다.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