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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자리 (6월22일∼7월23일생)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려주는 음악
작성자
배추팔이
작성일
2010-07-23
조회
5208

게자리

순박하고 아름다운 희생정신이 강하여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성품이라 가벼운 데이트에도 최선을 다하므로 상대로부터 자신을 좋아한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 사랑이다.



게자리 (6.22~7.22)
물건 살 때 바가지 쓰지 않도록 조심해라. 게자리는 때론 너무 감상적이어서, 여행지의 풍경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돌아갈 때나 돌아온 후에라도 미련을 두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감상적인 면을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잡상인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엄청난 돈을 날리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여행친구
물과 관련된 별자리의 모든 친구들.(물고기 자리, 전갈 자리) 모두 좋아하는 느낌이 일치하므로 매우 즐겁게 놀 수 있다.




****게자리 꼬마*****
분위기를 재빨리 바꿀줄 안다
대체로 유아기가 지났는데도 침을 흘리고 다닌다 (쯔쯔..)
색깔이나 그림을 보면 금방 빠져든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시절 기억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다
사랑받고 싶어하고 안아주기를 원하고 칭찬받기를 기다림
거절당하면 내부로 움츠러 든다
몇시간이라도 혼자 놀수 있다
간혹 안보이는 놀이친구를 만들어 낸다 (컥~ 얘도!!)
잘 울고 눈물을 무기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도 한다




게자리 (6월22일∼7월23일생):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려주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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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음악가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테크니컬한 기술을 과시하거나 기교를 부리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자신이 표현하고 싶어 온몸이 달아 오를 때, 음악을 향한 열정을 멈출 수 없을 때 비로소 작곡을 했다. 게자리 음악가들이 만든 음악을 듣다보면 당신이 그 곡들을 처음 들었을 때의 기억을 확실히 되살려준다. 게자리 음악가들은 ‘게’처럼 숨어서 신경질적인 성격을 드러내며 마음을 잘 열지 않고 당신으로부터 안전거리를 유지하려한다. 따라서 게자리 음악가들이 만든 곡들은 쉽게 다가서기가 어려운 곡들이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렵게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가서는 당신의 심금을 울리는 묘한 마력을 이런 곡들은
가지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과거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상태를 느낄 것이다.
▶ 게자리 음악가 : 포스터, 리카르도 드리고, 구스타프 말러
▶ 게자리의 성격 : 게자리 태생은 자주 기분이 바뀌는 타입이다. 자신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으면 열일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을 돕지만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금방 시무룩해진다. 또한 방어적이고 사랑스러우며 비밀이 많다.
▶ 파트너 : 염소자리에게 강하게 매혹된다. 사자자리 사람과는 상호보완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갖는다.

모자와해  [2010-07-24]
감성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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