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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자리가 화나면 무섭나요?
작성자
양치기
작성일
2010-06-07
조회
3870

학명 : aries

수호성 : 화성

수호신 : 전쟁의 신 '마르스' 

행운의 숫자 : 9

행운의 꽃 : 극락조

행운의 향기 : 라일락

행운의 과일 : 아보카도

행운의 동물 : 독수리

행운의 보석 : 다이아몬드

행운의 나라 : 케냐

대표적인 복장 : 활동적인 양자리에겐 스포티한 의상이 좋다.

☆ 대표적인 음식 :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

 

 

 

 

♣성격

그들은 넘치는 에너지와 파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늘 고민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미지의 분야를 개척하며,

 

그 방법은 항상 직선적이고 저돌적.


용맹스러우며 불굴의 의지로 어떤 장애든 끈기 있게 밀어붙여 돌파하려는

 

이들은 타고난 리더형이며, 용감한 무사 타입.


이들은 조용하고 무사한 삶을 견뎌내지 못하며,

 

늘 어딘가로 뛰어들고 싶어한다.

 

또한, 종속적인 상황, 수동적인 입장을 참을 수 없다.

 

당연히, 남의 말 듣는 것을 어떤 사람보다도 못 견뎌 하는 타입.


일을 벌리고 나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가능성이 희박해도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아슬아슬하게 밀고 나간다.

 

 싫증이 나지 않는 이상 남의 말로 그만두는 법은 없다.


대신, 흥미가 떨어지는 즉시 손을 놓는 경향이 있으며, 매우 지루해 한다.

 

손을 털고 다른 관심거리를 찾고 싶어지는 것.

 

그러나 자기 일이라 정하고 하는 동안에는 오로지 그 일에만 몰두한다.

 

추진력과 돌파력은 있지만, 가능한 상황들을 예측하고

 

사전 작업을 하는 일은 잘 못하는 편. 대신, 본능적인 감각은 대단히 뛰어나다.

 
남의 시선에 대해서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남이 뭐라 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이다. 남들의 입장과 상황은 잘 보질 못한다.


양자리들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것을 숨기는 일은 하지 못한다.

 

교활하고 기만적인 면은 전혀 없다.

 

감정을 숨기지 못해서 생각하는 것이 얼굴에 다 드러나고야 만다.

 

순간적으로 펄펄 뛰어도 뒤끝은 없다. 특유의 터프함과 결단력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양자리들은 어딘가에 항상 참여하고 주도하면서 살 수 있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음과 행동이 동시에 앞서가는 데 그것을 받쳐주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따른다.


인내심을 키우고, 타인의 입장도 고려하며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실패도 수용하는 태도를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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