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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총선에서 국가 운명 결정 난다.
작성자
김병성
작성일
2011-12-04
조회
3436

2012 총선에서 국가 운명 결정 난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많은 분들께서 내년 총선과 후에 닥쳐올 국가 위기를 걱정하고 계십니다.

구국 태세가 되어있는 정당이 전무한 상태로 계속 가다가 여야 할 것 없이 국회가 빨갱이 세력으로 채워지게 되면 곧 바로 저것들은 통일 헌법을 들고 나오면서 영토조항 삭제 개헌에 돌입할 것이고 이로써 국가보안법을 철폐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은 적화 사망 위기에 직면합니다.

 

내년 4월 총선에서 애국진영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하는가가 핵심 사안입니다.

 

반역 개헌에 의해 헌법 제 3조 영토조항이 삭제되고 이에 따라 자동적으로 국가보안법이 없어진 상태에서는 내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애국우익인사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해도 국가수호가 어려운 것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이 어처구니없게 이 꼴을 당하는 것은 사악한 김정일 노비 세력이 막강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아직도 국민의 0.1 퍼센트에 불과한 저 골수 빨갱이들은 대학, 노동계 등에 파고들어 암세포를 키우며 50년 이상 조직을 단련하여 국가 핵심부, 특히 정치권과 언론계를 장악하였고 사회 중요 거점 곳곳에 포진하여 능란하게 여론조작, 국민기만을 하면서 국가 안보망을 무력화, 붕괴시키는데 성공하고 있는데 반해 압도적 절대 다수이지만 애국 국민들은 위기상황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방어조직은커녕 내팽개쳐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잠들어 있는 국민들에게 비상벨을 울려 트로이목마 간첩단의 음모를 알리고 즉시 전국적인 진압 조직을 형성하여 불순 암세포 토벌, 제거에 들어가야만 하지만 구심점이 되어야할 애국우익진영의 대비 태세가 교란되어 있고 잠금장치에 물려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노비 조직에 맞서 싸울 정당도 대통령 후보도 없는 지경인데다 애국우익 진영 한복판에 자리 잡은 프락치들은 남침땅굴과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드러난 사실들마저 숨겨주며 안보비상벨이 국민의 잠을 깨우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구한말 을미사변 당시에 수십 명의 왜놈 낭인들이 범궐하여 국모를 시해하는 현장 바로 담 너머 지척 거리에 수백 명의 조선 군인들이 있었으나 전혀 움직이지 않았던 상황과 같습니다.

 

냉철하게 실상을 판단하면 빨갱이들은 소수 정예가 중요거점에 매우 효과적으로 포진되어 언론을 움직이며 서로를 허위 과대포장해주고 있을 뿐이지 막상 토벌하고 나서 보면 겨우 이따위 것들한테 속아 휘둘리며 국가 패망 직전에까지 몰렸던가, 기가 막힐 것입니다.

 

허수아비 광대를 TV, 신문을 동원한 여론 조작 10여일 만에 유력 대통령 후보 1위라며 바람 잡아도 먹혀들어가고 연구 실적이 없는 자를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허위광고해도 환호하는 취약한 심리구조의 대중들로 이루어진 사회는 김정일 같은 범죄조직의 가장 좋은 먹잇감입니다. 어떤 말 못할 사정인지 알 수 없지만 학문 본연의 고고한 차원을 지키며 엄정하게 중심을 잡아야 할 국립대학교마저도 여기에 한패가 되어 사기꾼 광대를 정교수로, 뿐만 아니라 마누라까지도 정교수로 부부 동반 초빙하는, 대학 역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웃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학의 정신을 짓밟는 빨간 권력의 더러운 패악 앞에 무릎 꿇은 교수들을 정신 차리게 하기 위해 디오게네스가 대낮에 횃불을 들고 국립대학교 캠퍼스에 나타나 구석구석을 누비며 교수다운 교수를 찾는다고 외치고 다녀야 할 판입니다.

 

국립대학교가 저따위 저질의 지경으로 자신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모습은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전반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 가를 보여주며 20 30대 젊은 층의 의식구조가 취약하여 간악한 무리의 감언이설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현상의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 수 있게 하여줍니다. 고등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지 않았다는 대학생들이 그렇게 많으니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물리, 화학, 생물의 과학 영역도 문과든 이과든 기본 수준까지는 가르쳐야만 하는 것인데 현재 고등학교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입니까! 고등학교에서 문학, 예술, 체육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학생 개인적인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일으킨 전인 교육의 이념을 되찾아야만 합니다.          

 

저따위 해괴한 사건들을 조작하는 배후 원흉이 사악한 김정일 세력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저 사기극 장단에 맞춰 덩달아 춤추는 머리 빈 사람들, 빨간 세력에 굴복해 명예를 상실한 국립대학교, 그리고 낯짝 뻔뻔한 광대 부부, 이들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자신들에게 무서운 대재앙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용가치 떨어진 허수아비 광대는 부엉이 바위로 보낸다는 것이 저들 공산당 세계에서 통용되는 이치인 것입니다.

 

대학, 국회, 법원, 안보, 치안, 금융 등 우리 사회의 전 분야에서 기본질서와 상식을 파괴하는 사건, 망동들이 연달아 터져 나오는 동시에 감언이설로써 젊은 세대를 현혹하는 혹세무민의 거짓 희망 스타들이 나타나서 바람잡이가 횡횡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더 이상 존속할 수 없는 썩어 문드러진 사회로 비쳐지게 만들어 민심이반을 유도하고 위선희망으로 유인하여 적화시키려는 간악한 전술에 의해서입니다.

 

북의 김정일 일당은 전면 기습 공격을 위한 예행연습까지 마쳐놓고 결정적 시점을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반드시 주력 결정타는 야간에 남침땅굴을 통한 서울 기습 점령인데 천안함 공격 침몰과 연평도 포격 사건은 관심을 다른 곳에 묶어놓는 양동작전의 성격이며 또한 트로이목마 간첩단이 유사시 국군의 즉각적인 전면 대응을 지체시키며 72시간을 끌어주는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지도 테스트 하는 연습이었습니다. 해주, 개성으로부터 교란전파 발사에 의한 경기도 북부 일원의 GPS 전파수신 장애, 전국 농협은행 전산망 마비 사태 또한 북의 전면 남침 공격 예행연습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이 빨갱이들의 조직적인 치밀한 유인공작에 말려들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애국우익의 핵심들은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나서서 비상벨을 울려 국민을 잠에서 깨우고 저 사악한 것들의 음모내막을 샅샅이 폭로해야만 국가와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죽음의 수렁으로 점점 더 말려들어가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적화음모의 핵심 결정체인 김정일, 김대중의 6.15 선언에 찬성하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위기 상황을 국민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 김치 담그는 모습이나 보여주는 정치인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사람은 가족들과 함께 킬링필드에 서게 되는 비극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정치인이 좌익척결 국가수호 운동을 묶어놓는 잠금장치가 되어 애국우익진영과 국민의 결집을 가로막고 김정일의 방패막이가 되어 있는 참담한 현실에 우리 국민이 서 있습니다.

 

민족 반역범 김일성, 김정일을 규탄하지 않거나 6.15 공동선언에 찬성하거나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 누구도 발을 디딜 수조차 없는 곳이 애국진영인데 이러한 투철한 애국진영의 많은 분들이, 김일성, 김정일을 국민 앞에 규탄하지도 않고 6.15 선언에 찬성한다는 정치인에게 매달려서 처분을 기다리며 눈치나 살피고 있으니 애국진영이 분열되어 무력하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정치에서 노선이 본질핵심이라는 말이 최우선의 기초이며 두고두고 명언인 것입니다.

 

이래서 구실 못하는 정치인은 떠나라 그래야 국민이 산다는 말이 두고두고 명언인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국가수호 전 국민 비상조직망이 결성 가동되어 반역좌익을 진압 토벌할 수 있으나 저러한 잠금장치에 묶여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을미사변 때처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국가에 위대한 역사적 업적을 남기신 부친을 생각한다면, 단호하게 역적 김정일, 김대중에 대적하는 노선으로 나아가든가 아니면 정계를 떠나야만 합니다.

 

우리 국민은 무력하게 을미사변 때처럼 당하고 나서 피눈물을 흘릴 것인가, 아니면 과감하게 돌로 된 성을 버리고 나무로 된 성에 올라 살라미스 해전으로 나아간 고대 아테네 시민들처럼 승리의 위대한 역사를 창조할 것인가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허점이 뚫려있으면 급소가 되어 공격당해 무너지는 것이 국가 안보입니다. 아무리 높고 견고하게 성벽을 쌓는다 하더라도 한 곳만 무너지면 적군이 물밀 듯이 밀려들어와 성이 함락되는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가 난공불락의 요새 방어선이라고 불리던 마지노선을 750 킬로미터나 구축했지만 예상을 깨고 독일군 기갑군단이 무방비 상태의 아르데느 밀림지대를 뚫고 나옴으로써 프랑스의 200만 대군이 단번에 궤멸되어 프랑스가 항복한 사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제가 그토록 강력하게 남침땅굴과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남침땅굴은 군사적 치명타 급소이고 전자개표기 사기극 범죄는 정치적 치명타 급소인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에 비해 아무리 경제력이 40배 더 크고 더 첨단무기 체계로 무장되었어도 어느 급소든 강타당하면 2차 세계대전 때의 프랑스 꼴이 납니다.

 

트로이목마 간첩단, 우익 진영 안에 숨어 공작하는 프락치들이 이미 12년 전에 발견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과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결사적으로 숨기며 국민이 관심조차 가지지 못하게 차단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저것들의 주인 살인마 김정일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가 남침땅굴과 전자개표기이기 때문입니다.

 

연천 구미리의 12킬로미터 남침땅굴을 절개하면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서울 한복판에 침입한 남침땅굴들을 찾아내게 되고 잠에서 깨어난 국민들의 무서운 분노와 정의감, 애국심이 화산폭발하여 트로이목마 간첩단을 일망타진하게 되면서 김정일 살인악마 일당의 음모가 분쇄되고 김정일 일당은 차우세스쿠, 카다피 꼴이 될 것입니다. 이러니 트로이목마간첩단, 프락치들이 명확히 드러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죽기 살기로 12년간 숨겨온 것입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절개 여부는 악마 김정일 일당과의 결전에 있어 사활의 승부처라고 거듭하여 말씀드립니다. 발견된 남침땅굴도 절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남침땅굴을 수색하지 않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결국 결정타를 맞고 죽으라는 간악한 트로이목마의 간접화법입니다. 군과 국민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모두 죽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절개와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범행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체포는 우리 애국우익 진영의 가장 좋은 국회의원 총선 전략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제가 거듭하여 조갑제씨와 지만원씨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조갑제씨는 어째서 장거리 남침땅굴도 부정하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도 부정하여 왔는지를 해명하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지만원씨는 어째서 연천 구미리 땅굴은 남침땅굴이라면서도 절개에 대해서는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며 남침땅굴 문제의 부각을 차단하는 이상한 주장을 하며 남침땅굴 탐사의 대부 국가영웅 고 정지용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입니까! 발견 확정된 12킬로미터 남침땅굴의 절개문제에 대해서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고 말하는 것은 아예 남침땅굴 찾을 생각도 말라는 말보다도 더한 말입니다.

 

또한 차기 대통령 문제에 대해서도 두 사람 모두 수상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바입니다. 6.15 선언을 반역행위로 명확히 규정하는 조갑제씨가 어째서 6.15 선언의 반역범인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왔으며 이러한 자가당착을 무슨 말로 변명할 것입니까! 6.15 선언은 김대중 반역 인생의 최고 걸작이자 총체적 핵심 결정체이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영토조항 삭제개헌 음모, 평화협정 음모 같은 적화공작의 기반으로서 그 지체가 대한민국 사멸 음모이기 때문에 우리 애국 국민은 이 문제에 대해서 티끌만치의 모호함도 일절 허용할 수 없으며 즉각적인 폐기를 천명하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 대통령 후보로 거론될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지만원씨는, 골수좌익 최열을 서울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려 하였고 골수좌익 박원순에게 시장 수업을 받음으로써 정체가 명백히 드러난 좌익 학생운동권 출신의 위장우익 오세훈을 어째서 보석 같은 사람이라는 둥 침이 마르도록 찬사를 늘어놓으며 차기 대통령 감으로 추켜세웠는지 해명해야만 합니다. 지만원씨의 남북한 영구분단론은 남북한이 헌법상으로 한 국가임을 부정하고 서로 다른 각각의 독립국가로 분리되어 살자는 주장으로서 결국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여 헌법 제 3조 영토조항을 변경하는 것을 의미하며 국가보안법 자동 철폐를 함축하기 때문에 우리 애국진영은 이러한 위험한 주장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째서 조갑제씨, 지만원씨는 평소에는 우익인데 대하민국에 치명타를 가할 급소의 사안들에 대해서는 수상하기 짝이 없는 행각을 하는 것인지 우리는 보이지 않는 바닥까지 깊이 꿰뚫어 보아야만 합니다. 국가안보의 치명타 급소를 그냥 내주는 사람들이 진성 우익일까요!!! 두 사람에게 또 다시 공개토론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대통령 감으로 누구를 추천하는지를 잘 살펴보면 그 사람의 본래 정체를 알 수 있다는 말이 명언입니다. 정체가 수상한 사람들은 반드시 좌익 학생 운동권 출신들을 대통령 감으로 추천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대통령이 그들의 궁극적 지향 목표점이 어디인가를 함축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치명타 급소의 문제를 거듭거듭 다지고 다지며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 대한민국을 노리는 상대방이 치밀한 위장과 사기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며 극도로 악랄하고 영악한 악마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지나보니 트로이목마에게 속은 것을 아시겠지요! 이제 생사 결전의 시기가 다가오니 법원 프락치, 국회 프락치, 대학 프락치, 뉴라이트가 간판만 바꾼 중도정당 공작 프락치 등 불순 오염물들이 총출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극도로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애국우익진영의 지도자급 인사들에게 털끝만치의 수상함도 허용할 수 없는 것이며 오로지 사실과 정의의 힘으로 어떠한 악의 음모도 제압, 분쇄할 수 있는 당당하고 강력한 대의명분 노선이 우리 국민이 결집해야할 생명선인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서 쌓아올려진 위대한 국가인데 망하도록 내버려 둔다는 말입니까!!! 후손들에게는 나라 잃은 설움과 가난을 절대 물려줄 수 없다고 다짐하며 참담한 현실을 이를 악물고 딛고 일어나 영혼과 육신을 다 바친 각고의 노력과 고귀한 희생으로 인간 승리의 신화를 이룩하여 위대한 번영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애국선혈 분들을 생각할 때 우리 애국우익진영의 핵심들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저 사악한 김정일과 노비 빨갱이 벌레 떼를 모조리 뿌리 뽑아 박멸해 버릴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우리 애국국민들은 다음의 노선으로 강력하게 결집하여 김정일 악의 세력을 작살내버리고 당당하게 승리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가는 큰 길이 열릴 것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2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숨겨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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