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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건강하고 계속 같은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어
작성자
편지글중
작성일
2010-07-03
조회
4605

I am healthy and still work at the same office job.

난 건강하고 계속 같은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어
I moved to a new apartment in "Jersey City" which is next to New York City. I am very happy and love it!

난 뉴욕옆에 있는 Jersey city란 곳의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 너무너무 좋아
Thank you for writing in English and sending the pictures. I like that you make funny faces kekeke.

영어로 편지를 써줘서 정말 고맙고 사진도 보내줘서 고마워. 니가 웃긴 표정한거 너무 좋아(재밌어) ㅋㅋㅋ
I understand how life gets so busy, and the difficulties of the language barrier. I feel the same way!

삶이 계속바빠지고, 어렵고, 언어에대한 장애도 다 이해해 나도 같은 느낌이야
So you moved far away from Oma and Apa? Do you and 철수 still have office jobs? That is good.

그래서, 네가 Oma랑 Apa 에서멀리 이사갔ㄷ고? 너와 철수는 계속 같은 일을 하니? 좋다~
And what about the political news with North and South Korea? Are people in South Korea worried? Happy?

그리고 남북의 정치문제에 대한 뉴스들은 어때? 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걱정을 하니? 아니면 행복해 하니?

ㅁㅈ  [2010-07-03]
읽고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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