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레벨 – 영어에 대한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



1레벨 – 문법, 어휘가 많이 부족하고 듣기 능력 및 스피킹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긴문장의 도해능력이 다소 모자라다.



2레벨 – 기본 문법은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어휘와 스피킹 능력이 많이 모자라고 리스닝의 경우에도 조금씩 안들리는 부분이 많은 단계로 어휘를 알면 모자라게나마 독해가 가능하고 발음도 약간 틀리는 부분이 많은 정도의 단계이다.



3레벨 – 어느정도의 문법은 갖추어져 있고 문장구성력이 떨어지지만 리스닝은 어느정도 돼고 간단한 문장이나 단어로만 답변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어휘력이 조금 떨어진다. 기본적은 발음은 아는 정도이다.



4레벨 – 기본적으로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한 프리토킹 단계로 간단한 생활영어 정도는 가능한 단계지만 이미 알고 있는 표현을 많이 쓰게 되어 다양한 어휘와 표현력을 길러야 하는 단계로 긴문장으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외국여행을 혼자서도 큰 어려움 없이 가능한 단계이다.



5레벨 – 외국생활을 할 때 충분히 대학강의를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단계로 다양한 어휘와 표현이 가능한 단계이며 라이팅도 잘 돼는 단계이다. 외국생활을 할 때 전혀 답답함이 없이 생활이 가능한 단계로 자기에 생각을 어느정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계이다.



6레벨 – 외국에서 법률관련 업무나 세무관련 업무 등을 명확하게 처리할 수 잇는 단계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국어를 사용하듯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이다. 단 약간의 발음 악센트나 시제 관사등을 간혹 실 수를 하는 정도 하지만 그 부분도 미비하다. 원어민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7레벨 – 원어민과 동일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