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lusion of Romeo and Juliet ends with their love not meeting and dying. There are many reasons why but the biggest is that their families were enemies. Their love was cut with a knife while the two families were fighting and the stars led them to where their destiny couldn't go without. Romeo and Juliet's love couldn't be together because the knife looks like a person, also it seems like the coat is telling us that they can't be together. In the story Juliet said “What must be shall be” (Act 4, Scene 1, Line 21) I think it means that whatever happens in time, it is meant to be that way. Fate made it that way.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말은 그들의 사랑은 이뤄지지도 않고 죽음으로 막을 내린다.
그런 결말을 맺은 대는 많은 이유가 있으나 그중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가족들이 적이였던 것이다.
두 가문이 싸우는 동안 그들의 사랑은 칼날에 의해 막혔으며 그리고 불행한 운명은 그들이 함께
있을 수 없는 곳으로 이끌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칼의 모양은 사람의 모양을 닮았다
또 겉 모양은 마치 우리에게 그들은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다.
이야기 속에서 줄리엣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하시니까 실현되겠지요." (4막 1장 21줄)
내가 생각하기에 그 의미는 무엇이든 때가 이르면 일어나고, 무엇은 그런 결말을 말하는 것 같다.
운명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