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llywood Dream Come True

헐리우드의 꿈은 이루어진다



Christina Aguilera`s story is a Hollywood dream come true.

Everyone knows her face, recognizes her voice and loves her music.

She says that she always wanted to be a famous singer.

Well, it looks like her dream come true.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이야기는 헐리우드의 꿈은 이루어진다 이다

모든사람이 그녀의 얼굴을 알고, 그녀의 목소리를 인식하며 또 그녀의 음악을 좋아한다

그녀는 항상 유명한 가수가 되고싶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그녀의 꿈은 이루어진것같아 보인다



Her father was in the military.

So christina and her family moved around a lot. Her mother was a violinist and pianist.

Christina and her mother used to tour Europe with an orchestra.

Maybe all that made Christina the superstar she is today.

그녀의 아버지는 군대에 계셨다

그래서 크리스티나와 그의 가족들은 자주 이사를 다녔다. 그녀의 어머니는 바이올리니스트 그리고 피아니스트이셨다. 크리스티나와 그녀의 어머니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유럽을 여행다니기도했다.

아마 이런 모든것이 지금의 크리스티나가 슈퍼스타가 되게 만들어준것일것이다.



Christina first began performing in school talent shows.

At age ten Christina sang the National Anthem at a hockey game.

And then, at age 12 she was on the NEW MICKEY MOUSE CLUB TV show.

On the same show were other future stars including Britney Spears and Justin Timberlake.

Two years later, Christina traveled overseas to study music.

크리스티나는 학교 탈렌트쇼에서 처음 노래를 했다.

그녀의 나이 10살때 크리스티나는 하키게임에서 National Anthem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12살때 그녀는 MICKEY MOUSE CLUB 이라는 TV쇼프로그램에 나갔다.

이 쇼프로그램에 있었던 다른 스타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있었다.

2년후, 크리스티나는 음악을 공부하기위해 유학을 갔다.



She recorded a duet, ALL I Wanna Do, with a Japanese pop star Keizo Nakanishi.

And then she returned to the states in early 1998.

Christina finally got her big break.

She was invited to record a song for the Disney film MULAN.

The song was a hit.

She became very popular after that.

Good for you, Christina!

그녀는 일본 팝 가수는 케이조 나카니시와 함께 듀엣곡 ALL I Wanna Do을 녹음했다.

그리고 1998년도 초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크리스티나는 드디어 그녀의 기회를 잡았다.

그녀는 디즈디 영화 뮬란의 노래를 녹음하기위해 초청됐고

그 노래는 히트를 쳤다.

이 노래를 다음으로 그녀는 아주 유명한 가수가 되었다.

잘했어 크리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