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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are finally coming here!
작성자
까치나라
작성일
2009-03-29
조회
3157

드디어 한국에 올 수있는 시간이 되는군요.

You are finally coming here!

29, 30일이 평일이라서 좀 힘들기는 하지만 당신을 만나기위해서는 가능하도록 노력할께요.

It's a little hard to see you because 29th and 30th days are weekdays, but I really want to meet you and I'm going to work hard to make it possible.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만나는거 신선한 제안이군요. 그럼 나와 함께 3일동안 같이 지낼수있는건가요?

Meeting in Busan sounds good. Then can you stay with me for 3 days?

어쨌든 내 대답은 예스에요. 단, 3일동안 절 즐겁게 해주는 조건이에요

Whatevery you answer I can say yes. But you have to make me happy and have fun.

당신이 하고 싶은 스케줄을 미리 전해주면 좋을것같아요.

Please let me know what you want to do with me in Busan.

저도 부산은 10년전에 가봐서 잘 모르거든요.

I don't know Busan as well because I have not visited there in past 10 years.

소식 기다릴께요.

Give me response a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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